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9년 3월 9일 토요일

2019년 3월 9일 토요일

 

2019년 3월 9일 토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사순 시기에는 죄를 회개하고 고해성사를 통해 삶을 변화시키는 데 집중해야 한다. 바리새인들은 내가 죄인들과 함께 식사하는 것을 불평했지만 나는 그들에게 병든 사람은 나에게서 치유받아야 하고 의로운 사람은 필요하지 않다고 말했다. 너희는 아담으로부터 원죄를 물려받아 죄에 약하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나는 십자가에서 죽음으로써 너희에게 구원을 가져왔다. 사제에게 가서 고해성사를 통해 네 죄를 용서받을 수 있도록 화해 성례를 주었다. 하느님의 사랑과 이웃 사랑이라는 내 계명을 기억해야 한다. 악마의 유혹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도록 나를 부르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최근 첫 번째 메시지(3월 7일)에서 내가 너희에게 희망을 잃지 말라고 한 것을 기억해야 한다. 미셸 신부의 주교로부터 편지를 받아야 했지만 이메일로 받지는 못했고 대신 미셸 신부의 이메일에서 찾았다. 목사님께 인쇄해서 보여드렸고 덕분에 강연이 진행될 수 있었다. 사제는 너희가 말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는데, 겨우 10분 정도만 허락했기 때문이다. 개인 집에서 이야기할 기회가 열렸다. 미셸 신부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했고 그의 두 번째 수도원을 위해 약간의 기부금을 받았다. 내가 네 문제 해결을 도왔으니 이제 감사기도를 드려야 한다. 너희와 백성이 내가 모든 것을 잘 풀도록 도와준 것에 대해 고마워한다는 것을 안다. 내 아들아, 나의 도움에 자신감을 가졌고 나에 대한 믿음으로 보상을 받았다. 충실한 사람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문제 해결을 위해 나를 신뢰할 때 나는 언제나 너희의 기도를 들어줄 의향이 있다. 많은 사람이 네 말과 미셸 신부의 말에 감동했다. 미셸 신부는 기름과 성 요셉 상으로 사람들을 축복했고 그 결과 몇몇 사람들이 치유받았다. 이것은 삶의 시련을 헤쳐나가기 위해 언제나 나의 도움을 믿어야 한다는 또 다른 교훈이다. 감사기도를 통해 나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려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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