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9년 3월 3일 일요일
2019년 3월 3일 일요일

2019년 3월 3일 일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언어의 한계 때문에 상상하기 어려운 과장된 표현으로 말했었다. 누군가의 작은 눈에 나무 막대기가 박혀 있는 것을 실제로 그려보기는 어렵지만, 다른 사람 눈에 들어간 가시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내가 하고 싶었던 요점은 사람들이 남들의 잘못을 이야기하기 전에 자신의 결점을 먼저 살펴봐야 한다는 것이다. 심지어 어떤 사람들은 타인을 비난하면서도 똑같은 잘못을 저지르는 위선자들이다. 너희 사회에서 이중 잣대를 목격하고 있지 않느냐? 어떤 사람들은 대통령의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를 비판하지만, 야당이 같은 일을 하면 언론은 침묵한다. 너희 사회에는 많은 위선자들이 있지만, 그들의 나쁜 습관에도 불구하고 모든 이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오늘 복음에서 너희는 좋은 사람과 악한 사람을 열매로 구별할 수 있다는 것을 들었다. 선한 나무는 선한 열매를 맺을 뿐이고, 악한 나무는 악한 열매를 맺을 뿐이다. 누군가가 어려운 이웃을 돕는다면 그 사람이 행동으로 볼 때 좋은 사람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알 것이다. 만약 다른 사람에게서 물건을 훔치거나 괴롭히는 모습을 본다면, 그 사람이 악행을 저지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너희는 열매, 즉 행동으로 사람들을 알아볼 것이다. 이것이 왜 부모가 자녀들에게 올바른 도덕성을 가르치는 것이 그렇게 중요한 이유이다. 그렇지 않으면 아이들이 징계를 받지 못하면 사회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너희 아이들은 사랑과 관심을 필요로 하므로 그들도 자신의 아이들의 좋은 부모가 될 것이다. 너희 사회의 사랑 부족이 사람들 사이에 증오를 키우고 있는 것이다. 나는 내 자녀들에게 모든 사람을 사랑하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여 다른 사람들이 모방할 수 있도록 선한 본보기가 되라고 요청한다. 미국인들은 증오와 복수 대신 회개하고 서로 사랑해야 한다. 너희 나라와 백성이 나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기도하라, 그래야 모두 천국으로 가는 올바른 길에 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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