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9년 2월 24일 일요일
2019년 2월 24일 일요일

2019년 2월 24일 일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사람들과 교제할 때에는 네 믿음과 다르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조차도 항상 친절하게 대해야 한다. 다른 사람을 비판하거나 판단하지 마라. 나는 유일한 심판자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나쁜 일을 하거나 너희를 박해하더라도 그들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원수를 사랑하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기는 쉽지 않지만, 내 사랑의 방식을 본받아야 한다. 오늘의 복음에는 살아가기 위한 좋은 방법들이 많이 있었고, 네가 나의 말씀을 실천해야 한다. 남에게 대접 받고 싶은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는 황금률이 있었다.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것은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내 방식은 너희의 세상적인 방식과는 매우 다르기 때문이다. 사랑과 나눔으로 살아간다고 비판받을 수도 있지만, 나는 너희를 칭찬할 것이다. 나의 복음을 따르도록 노력하라. 그러면 천국으로 가는 올바른 길에 설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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