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9년 1월 23일 수요일

2019년 1월 23일 수요일

 

2019년 1월 23일 수요일: (성 마리안느 코프)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많은 문제로 인해 나라에서 분열을 많이 보고 있지만, 한 정당이 모든 권력을 장악하면 독재가 된다. 뉴욕 주에서는 민주당이 너희 백성을 억압하며 그들의 자유주의 의제를 밀어붙이는 것을 보고 있다. 연방 정부에서는 남쪽 국경에 보안 울타리를 세우기 위한 자금 문제로 교착 상태를 보이고 있다. 어느 한 쪽도 타협하고 싶지 않아 어떤 절충안도 나오지 않고 있다. 몇몇 시도는 있지만, 야당은 그들의 표를 위해 불법 이민자들이 계속 너희 나라에 들어오기를 바란다. 언론이 너희 대통령에게 너무나 반대해서, 심지어는 언론의 횡설수설조차 듣기 어렵구나. 사람들과 너희 대통령이 더 단호한 행동을 취하면 좌파 급진주의자들로부터 더 많은 폭력이 발생할 수 있다. 앞으로 몇 년 동안은 현재의 교착 상태로 인해 더 많은 폭력 사태가 벌어질 수도 있겠다.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악마가 문제를 일으키는 것을 막아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때로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보고 너희의 돈과 재능을 나누어 그들을 도울 수 있다. 사람들에게 선행을 베풀면 하늘에 더 귀한 보물을 쌓게 될 것이다. 누군가를 돕는 것이 가능하다면, 너희가 제공하는 봉사와 기부는 마음을 따뜻하게 해줄 것이다. 이 세상에는 이기적이고 심술궂은 사람들이 있지만, 사람들에게 사랑과 친절을 보여주면 많은 증오를 막아낼 수 있다. 특히 중독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돕기 위한 간구 기도조차도 일부에게는 감사한 도움이 된다. 병원에 있는 환자를 방문하거나, 친척의 아이들을 돌보거나, 아픈 사람들이 나아도록 도울 수도 있겠다. 너희가 나와 다른 이들에 대한 사랑으로 하는 모든 일은 나의 발자취를 따르는 것이다. 나는 세상에 분열과 증오 대신 서로 사랑하기를 원한다. 내가 이미 ‘서로 사랑하라’고 말한 것을 들었을 것이다. 만약 이 세상에 더 많은 사랑이 있다면, 너희의 삶은 훨씬 나아질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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