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9년 1월 19일 토요일
2019년 1월 19일 토요일

2019년 1월 19일 토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오늘 복음에서 나는 세리 레위를 나의 사도 중 한 명으로 부르라고 했다. 레위는 나중에 마태오로 개명했는데 그는 네 개의 복음서 중 하나를 썼지. 바리새인들은 왜 죄인들과 세리와 함께 식사하는지를 물었다. 하지만 나는 그들에게 내가 의로운 자가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고 말했다. 나는 병든 사람은 의사를 필요로 한다고 말했어. 환상에서 너에게 소박하고 장식이 많지 않은 다락방을 보여주었지. 네 생존에 필요한 것 이상으로 모든 여분의 편안함은 필요하지 않아. 기도, 이웃을 위한 선행과 같이 하늘의 것을 구해야 해. 그리고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내 교회와 함께 기부금을 줘야 한다고 말했어. 남는 재산에서 약간의 금액이 아니라 상당한 액수의 기부를 해야 해. 네 이웃과 나누고 일요일 미사에서 나를 예배함으로써 너는 심판을 위한 더 귀중한 보물을 하늘에 쌓아둘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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