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9년 1월 12일 토요일
2019년 1월 12일 토요일

2019년 1월 12일 토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삶에서 내 뜻을 따를지 너희 자신의 의지를 따를지의 선택이 있다. 어떤 사람들은 자기 인생을 통제하고 싶어 하지만, 그들은 지옥으로 가는 넓은 길에 서 있다. 나의 충실한 자들은 나에게 자신들의 인생을 맡기고, 내 뜻과 계명을 따른다. 성 요한 세례자는 그의 침례로 백성을 준비시키고 회개하도록 부르심으로써 나의 공공 사역을 위해 불리셨다. 내가 나타나자 성 요한 세례자는 ‘나는 줄어들어야 하고 그는 더 커져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것이 왜 나에게 돈, 명예, 소유물에 집중하지 않기를 원하는 이유이다. 이 모든 세상적인 것들은 사라지겠지만, 나와 너희 영혼은 영원히 살아갈 것이다. 그러니 네 중요성이나 부가 아니라 나를 신뢰하고 사랑하라. 내 중심으로 삶을 중심 삼으면 내가 너희의 모든 필요를 채워줄 것이다.”
(오후 4시 30분 미사)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복음에서 성 요한 세례자님의 나의 침례는 경전 속에서 너희가 삼위일체 모든 분이 사람들 앞에서 증거하는 드문 곳 중 하나이다. 내가 침례받는 것을 보았고 나는 하느님 제2의 인격이다. 비둘기로 나타난 성령을 읽었고 그는 하느님 제3의 인격이다. 그러자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니 내가 기뻐한다.’라고 말씀하신 하느님의 목소리를 들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하느님 제1의 인격이시다. 그래서 너희는 한 분 하느님 안에 삼위일체를 가지고 있다. 성 요한 세례자에게서 멀어지시는 동안 그는 내가 메시아임을 깨달았고 ‘보라, 하느님의 어린 양이다.’라고 말했고 나의 사도들 중 일부가 나를 따르기 시작했다. 너희가 사람들을 침례할 때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라고 말하면서 삼위일체를 부르고 있는 것이다. 세례는 믿음 안으로 이끄는 성사이며, 원죄를 용서한다. 나는 나의 모든 충실한 자들이 그들의 아이들 그리고 손주들을 침례받게 하여 영혼을 구원하도록 하고 싶다. 오래 살면 증손자들도 침례받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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