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8년 10월 1일 월요일

2018년 10월 1일 월요일

 

2018년 10월 1일 월요일: (리지외의 성녀 테레사)

테레사 성인은 말씀하셨다. “사랑하는 아들아, 내가 너에게 메시지를 전한 지 오래되었다. 나의 중재를 위해 24가지 영광 기도를 바쳐주셔서 감사하다. 나는 여러분 모두를 축복하고 싶고, 삶 속에서 나의 ‘작은 길’을 따르기를 기도한다. 모든 행동을 예수님께 맡기고 그분께서 너의 선행에 대해 복 주실 것이다. 내 조각상들을 보면 내가 십자가와 빨간 장미를 들고 예수를 기리는 것을 볼 수 있을 거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삶의 십자가를 지어들라고 부르시고, 우리의 죄 때문에 그분이 우리 모두를 위해 겪으신 고난을 기억하며 살아가도록 하신다. 나는 내 주 예수님을 너무나 사랑하고 여러분 모두가 나를 본받아 따르는 모범이 되고 싶다. 내가 너를 도우기 위해 장미를 보냈던 여러 번의 순간들을 기억해라. 많은 사람들이 나의 도움으로 소원을 빌고, 나는 그들의 어려움 속에서 위로하기 위해 내 장미를 보낸다. 구원을 얻기 위해 단순한 삶을 살았던 나처럼 여러분 모두도 예수님을 사랑하는 이 길을 살아갈 수 있고, 그분께서는 천국에서 너에게 상주실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허리케인 플로렌스로 인해 발생한 모든 피해를 보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사망자 명단에 추가되었다. 이 사람들은 다른 어떤 폭풍보다 심각한 수해를 입었다. 홍수는 여전히 가라앉고 있고 집이 물에 잠긴 시간이 길었기 때문에, 많은 집들이 완전히 파괴될 것이다. 새로운 삶을 시작해야 할 이들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식량과 물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도울 필요가 있다. 그들이 힘든 시기를 헤쳐나갈 수 있도록 기부금을 보낼 수도 있을 거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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