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8년 9월 16일 일요일
2018년 9월 16일 일요일

2018년 9월 16일 일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오늘 복음에서 너희는 성 베드로가 ‘당신은 그리스도요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들이다.’라고 말했을 때 내 신분을 들었을 것이다. 나는 성령에 의해 그에게 주어진 믿음을 칭찬했다. 그러고 나서 나는 나의 사도들에게 내가 십자가에 못 박힐 것이며, 너희의 죄로부터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해 죽을 것임을 말했다. 성 베드로는 나를 죽게 하고 싶어하지 않았다. 나는 그에게 ‘내 뒤로 가라, 사탄아! 너희가 나를 죽지 않기를 바라는 것은 인간의 욕망이지만, 너희의 죄를 위하여 내가 죽는 것은 하느님 아버지의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성체를 영할 때에는 필멸죄에서 벗어야 한다. 만약 필멸죄 상태로 나를 모시면 또 다른 필멸죄인 신성모독을 저지르는 것이다. 만약 필멸죄가 있다면, 나의 은총 안으로 회복될 수 있도록 빨리 고해소에 와야 한다. 성체를 영하기 전에 진심 어린 참회 기도를 바쳐서 모든 경미한 죄를 씻어내도록 청한다. 이 기도는 필멸죄를 씻지 못하지만, 필멸죄는 고해성사를 통해 씻어야 한다. 제2독에서 너희는 믿음이 행함 없으면 죽은 것이라는 말을 들었다. 만약 너희가 나에 대한 진정한 사랑을 가지고 나를 믿는다면, 선행으로 이웃을 도우면서 이웃을 사랑할 것이다. 이러한 선행은 너희의 이웃 안에서 나에 대한 너희의 사랑의 표징이다. 그러니 손을 내밀어 이웃의 육체적인 필요를 채워주고, 복음을 전파하여 이웃의 영적 필요를 나누도록 하라. 나는 나의 모든 자녀들을 사랑하며, 모든 영혼을 구원하기를 바란다. 나와 너희의 이웃을 사랑하는 것은 너희의 자유 의지에 따른 결정이다. 죄를 뉘우치고 이웃에게 선행을 하는 사람들은 천국에서 나와 함께 영생으로 맞이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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