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16일 토요일

2018년 6월 16일 토요일

2018년 6월 16일 토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너희에게 삶의 목표로 천국으로 향하는 계단을 보여주고 있다. 지옥의 불길 속 깊은 심연으로 떨어지고 싶어하지 마라. 나를 사랑하고 영원히 나와 함께 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천국에 도달하기까지 길고 힘든 여정이 놓여있다. 너희의 세상 삶에는 유한한 날들이 있으니, 매일매일 죽음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지고, 천국으로 들어가는 문턱에 다가서는 것이다. 너희의 일상적인 기도와 선행을 통해 심판 때를 위해 보물을 쌓아라. 사랑하는 나의 계명을 지키고 삶의 사명에 대한 나의 뜻을 따르도록 노력하라. 죄 속에서 비틀거릴지라도, 나는 회개하는 죄인을 용서할 의향이 항상 있다. 너희는 끊임없이 악마와 그의 유혹 공격을 받고 있으니, 매일 나를 부르고 내 천사들을 불러 이 천국으로 향하는 길을 굳건히 지키도록 도와달라고 청하라.”

(오후 4시 미사)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어떤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삶을 더 사랑하고 나의 창조를 감사할 줄 안다. 씨앗에서 식물이 자라 너희의 음식을 생산하는 것은 기적이다. 아이들과 어린 동물들은 오랜 세월 동안 성숙해간다. 너희 영적인 삶이 어떻게 성장하고 성숙해가는지도 볼 수 있다. 나이가 들고 더 안정되면, 나의 믿음을 곰곰이 생각하며 나와 함께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나에 대한 너희의 믿음은 가장 큰 선물 중 하나이다. 빈번한 고백을 통해 너희의 믿음을 지켜라. 그래야 나의 은총이 너희를 보호할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홍수 시대에 너희는 내가 몇몇 선량한 사람들을 제거하고 나서 회개하지 않는 모든 죄인들을 홍수로 죽였던 또 다른 예를 보게 될 것이다. 홍수 이후에는 두 번째 창조가 있었다. 나의 피난처에서 신실한 자들을 보호하면 환난 때 더 많은 사람들이 죽을 것이다. 환난과 악자들에 대한 나의 승리 후에, 나는 내 평화 시대에 새로운 하늘과 새 땅의 또 다른 새로운 창조를 이루게 될 것이며 그곳에는 어떠한 악도 없을 것이다. 나의 평화 시대는 악마가 에덴 동산과 아담과 이브에게 간섭하기 전 내가 원래 의도했던 창조 방식이다. 나에게 찬사와 감사를 드려라. 왜냐하면 나는 내 평화 시대에 모든 신실한 자들에게 보상을 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