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8년 6월 7일 목요일

2018년 6월 7일 목요일

 

2018년 6월 7일 목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가 읽는 것에서 두 종류의 사람들을 보게 될 것이다. 나를 열린 마음으로 사랑하기 원하는 사람들, 그리고 나를 무시하고 자기 뜻대로 하는 사람들이 말이다. 만약 내가 너희에게 사랑을 베풀고 이웃을 사랑하는 데 마음을 열지 않는다면 내 길을 따르는 것은 어렵다. 네가 나를 사랑한다면 나는 너에게 충실할 것이다. 나를 부정하는 사람들에게도, 나는 여전히 삶 속에서 그들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고, 내가 창조물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모두를 사랑한다. 하지만 일부는 나를 거스르고 있으며, 그들은 지옥으로 가는 길에 있다. 너희에게 온 마음과 몸과 영혼을 다하여 나를 사랑하고 자기 자신처럼 이웃을 사랑하는 두 가지 가장 큰 계명을 주었다. 만약 내가 너와 함께 사랑의 관계 속에서 살아가고 내게 네 삶을 인도하도록 한다면, 나는 네가 계획한 사명을 완수할 수 있을 것이다. 사람들이 자기 뜻대로 할 때 나를 위해 일하기 어렵다. 나는 길 잃은 영혼들을 구원하기 위해 충실한 자들이 나서서 전도하는 것을 의지한다.”

기도 모임: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아들아, 네 친구가 성 베드로, 성 바울, 그리고 성 리타의 유골을 너에게 보내 준 것은 다시 축복받은 일이다. 이 유물들은 다른 아름다운 유물들에 더해졌다. 교회 기도 모임과 집에서 열리는 기도회 때 전시하고 있다. 만약 누군가가 네 예배당에 온다면 그때도 전시해야 한다. 유물은 그들의 존재를 항상 너와 함께하는 것에 대한 헌사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내 거룩한 심장에 바치는 노베나를 계속해라. 그것을 내일 기념할 것이다. 과거에 내가 너희가 나와 복되신 어머니의 두 마음을 위해 밤샘 경례를 드렸던 것을 기억할 수 있을 것이다. 금요일에는 나의 거룩한 심장을, 토요일에는 마리아의 무염심장을 기릴 것이다. 복되신 어머니와 내 마음은 하나로 결합되어 있다. 컴퓨터 방에 있는 양쪽 마음의 그림을 보면서 우리 두 마음에게 기도해라. 우리의 은총으로 매일 너를 도울 수 있도록 네 마음을 우리 두 마음과 합쳐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아들아, 너는 성 안토니오 파두아의 희귀한 유물을 축복받았다. 이탈리아 파두아에 있는 그의 무덤을 방문하는 행운이 있었다. 그의 무덤을 만졌을 때 약간의 전기가 느껴졌다. 네 사제 친구가 이 무덤을 만졌을 때 두 번이나 쓰러졌다. 너는 잃어버린 물건 때문에 성 안토니오에게 여러 번 기도했고, 심지어 거기에 없었던 물건들이 나타나는 이야기들도 많이 있다. 성 안토니오는 그의 전구에 대한 네 믿음에 감사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하늘로 높이 탑을 쌓으려고 했던 인간의 교만함에 관한 바벨탑 이야기를 기억해라. 이것은 사람들이 나보다 이 탑을 숭배했기 때문에 내게 모욕적인 것이었다. 그 결과 나는 사람들에게 많은 언어로 말하게 하여 서로 이해할 수 없도록 했다. 성령께서는 나의 사도들이 모든 나라를 전파하기 위해 다른 언어를 구사하도록 하셨다. 미국의 쌍둥이 빌딩은 2001년 9월 11일에 미국인들의 우상숭배의 표징으로 파괴되었다. 하지만 미국은 죄에 대한 후회 없이 나의 심판을 거스르며 자유탑을 재건했다. 이 탑은 또다시 파괴될 것이고, 그것은 낙태와 성적인 죄악 때문에 미국에 대한 나의 심판의 또 다른 징조가 될 것이다. 특히 자연 또는 인위적 재해로 갑자기 죽는 영혼들을 구원하기 위해 기도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 학교들이 어린 나이에 성교육으로 너희 아이들을 타락시키고 있는 것을 보았다. 심지어 동성애와 트랜스젠더에 대해서도 말이다. 젊은이들의 약물 과용과 자살을 목격하고 있다. 많은 젊은이들이 마약과 포르노의 영향을 받고 있다. 이제 너희 중 일부는 대마초 합법화를 원하지만, 이것은 오히려 너희 청소년의 마음을 더 파괴할 수 있다. 사회의 악한 것들에 의해 산만해져서 기도하거나 미사에 오거나 고백에 참여하는 젊은이들을 얻기 어렵다. 학대와 낙태로부터 자녀를 보호하고 특히 네 가족 안의 모든 아이들의 영혼을 위해 기도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어린 아이들이 누구에게든 학대받는 것은 슬픈 일이지만 특히 사제에 의해 그러할 때 더욱 그렇다. 동성애자 사제들도 내 교회 안에서 문제이다. 이러한 상황은 모든 사제의 작은 비율일 수 있지만 몇몇이 이런 죄악에 빠지면 내 사제 아들들에게 나쁜 그림자를 드리운다. 너희는 사제가 부족하니, 더 많은 성직 소명을 위해 기도해야 하고, 활동하는 사제들이 그들의 소명에 충실하도록 기도해야 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미국과 북한 간의 정상회담에서 너무 큰 기대를 하지 마라. 북한이 핵무기를 포기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양측의 기대에는 서로 다른 목표가 있다. 제재나 그 어떤 위협으로 전쟁이 시작되지 않도록 기도하고, 전 세계 평화를 위해 계속해서 기도하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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