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8년 6월 5일 화요일
2018년 6월 5일 화요일

2018년 6월 5일 화요일 (성 보니파시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다른 사람의 어려움을 조금 더 이해해야 한다. 병든 이들을 방문하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도와야 해. 선행을 할 때는 의무감보다는 사랑으로 해야 하고. 어떤 사람은 건강 문제나 거동이 불편해서 기도해 주고 이동하는 것을 돕도록 하여라. 부탁하지 않아도 말이야. 운전할 때 느린 차 뒤에서 인내심을 가져야 한다고. 다른 사람에게 너무 성급하게 대하지 마, 그들의 신체적 장애를 다 알지 못하니까. 더 많은 사랑과 관심을 가지고 다른 사람의 어려움을 함께 함으로써 내 사랑을 나누는 거야. 너희 자신의 건강에 대해 나에게 감사해야 해, 육신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말이야. 믿음으로 나를 사랑하는 것에 대해서도 감사하고, 그건 정말 큰 선물이다. 나는 나의 사도들에게 서로를 나와 같이 사랑하라고 했다. 너희가 설교하고 믿는 것을 실천함으로써 위선자가 되는 것을 피할 수 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많은 해 동안 평화를 위해 기도해 달라는 요청을 받아왔고 이제 너희의 기도가 그 어느 때보다 더 필요하다. 미국은 중국이 개조된 섬에서 대함미사일로 너희 배를 위협하는 남중국해에 전함을 보내고 있다. 어떤 선박 공격도 중국과의 전쟁을 시작할 수 있고, 대부분의 수입품이 중단될 것이다. 시리아에서는 러시아와 이란이 미사일을 저장하고 있는데 이는 이스라엘이 이란 무기를 파괴하기 위한 공격을 유발한다. 이란은 반격하기 시작했고 미국은 이스라엘을 방어하기 위해 전쟁에 휘말릴 수 있다. 러시아는 시리아 지도자를 지원하는 무기를 가지고 있고, 화학무기가 사용되었기 때문에 미국은 시리아를 상대로 두 차례의 미사일 공격을 감행했다. 러시아도 미국의 전함에 보복할 수 있는데 이는 중동에서 전쟁을 시작할 수 있다. 북한은 평화 회담을 원하지만 언제든지 핵미사일을 가지고 미국이나 동맹국을 위협할 수 있다. 심지어 인공위성에서도 미사일을 발사할 수도 있어. 이 나라들 중 어느 곳이든 전쟁이 일어날 수 있으니, 계속해서 평화를 위해 기도하여 핵무기가 사용되지 않도록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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