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8년 5월 1일 화요일
2018년 5월 1일 화요일

2018년 5월 1일 화요일: (요셉 노동자의 성인)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 사회는 오늘날 자기 일에 더 집중하고 다른 사람을 그다지 돌보지 않는다. 길에서 죽은 사람의 장례를 치르고 다른 사람의 몸을 존중할 사람은 관대한 영혼뿐일 것이다. 심지어 네가 죽고 묻힌 후에도 사람들은 곧 너희를 잊을 것이다. 이것이 왜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장례식 때,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위해 기도하도록 하기 위해 사진을 잘 보이게 하라고 말하는 이유이다. 연옥에서 고통받는 영혼들이 많으며 아무도 그들을 위해 기도하거나 미사를 바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나의 신자들이 연옥의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고 특히 너희 돌아가신 가족 구성원들을 위해 기도하도록 요청한다. 네 유언장에 자신을 위한 미사가 봉헌되도록 넣고 싶어할 수도 있다. 이 세상에서 떠난 후에도, 죄에 대한 보상을 위해서는 정화가 필요하다. 많은 영혼들이 천국에 들어가기에 충분히 순수하지 않기 때문에 정화가 필요하다. 그러니 연옥의 영혼들을 위해 계속 기도하고 특히 아무도 그들을 위해 기도해 주지 않는 영혼들을 위해서라도 말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현재 너희 작업 환경에서 좋은 일자리를 찾으려면 헌신과 기술이 필요하다. 숙련되지 않은 많은 직업들이 있지만 한 가정을 부양하려면 그러한 두 개의 직업이 필요할 것이다. 이것이 왜 많은 가정의 양쪽 부모가 생활비를 지불하기 위해 일을 해야 하는 이유이다. 대학에 다니거나 좋은 무역을 배우는 것은 더 나은 일자리를 얻도록 도와줄 수 있지만 학비 대출금을 갚아야 할 것이다. 생계를 위해 일하는 것은 자신이나 가족을 독립적으로 지원한다는 만족감을 준다. 노동자는 여전히 적절한 근무 시간에 직장에 전념해야 한다. 연금을 받거나 개인 저축 계획에서 돈을 모으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으며 필요한 것을 감당할 수 있다. 건강 혜택은 모든 일자리가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며, 풀타임 일자리 수가 줄어들고 있기 때문에 또 다른 필수품이다. 생활 임금으로 노동자를 위해 기도하고 두 개의 직업이 필요하지 않도록 말이다. 복지 프로그램에 의존하도록 강요받는 것보다 사람들이 일을 하는 것을 보는 것이 낫다. 성 요셉에게 좋은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요청하고 어떤 일이든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십시오.”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