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8년 1월 22일 월요일

2018년 1월 22일 월요일

 

2018년 1월 22일 월요일: (로 대 웨이드 판결 기념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금요일에 생명 행진에 갔지만 오늘은 네 최고 법원에서 낙태를 합법화한 결정의 실제 기념일이다. 이것은 악하고 부패한 결정이지만 내 제오계에 따르면 여전히 죽음의 죄이다. 자궁 속 모든 생명은 신성하고 소중하며 아기는 살해되어서는 안 된다. 나는 마귀들과, 죽음 문화를 뒤에서 조종하는 사악한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다. 이 악인들은 낙태와 안락사, 전쟁, 바이러스 및 기타 살해 수단을 허용한다. 너희가 회개하고 내 용서를 구하면 네 죄를 용서하겠다. 그 영혼들 중 자신의 죄를 뉘우치지 않는 자는 지옥으로 가는 길에 있으며 바로 이 죄인들이 성령을 거스르는 것이다. 뒷마당의 우물 환상에서 나는 너희 백성에게 피난처에 충분한 물이 있도록 계속해서 이 프로젝트 작업을 하기를 원한다. 생존하려면 물이 필요하며, 네가 필요한 만큼 물과 식량, 연료 및 주거를 늘려줄 것이다. 나를 믿고 보호받으라. 그리고 내 계명을 지킴으로써 나와 너희 이웃에게 사랑을 보여야 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거대한 골리앗과 같은 오만하고 강력한 전사를 쓰러뜨릴 수 있었던 어린 소년의 예를 사용한다. 힘과 크기는 골리앗 편에 있었지만 다윗은 그런 거인을 쓰러뜨리기 위해 내 힘과 용기를 가지고 있었다. 미국에게는 많은 선물이 주어졌고 너희는 높은 건물을 많이 가지고 있지만 또한 오만하고 내 계명을 지키지 않는다. 나는 네 건물들을 무너뜨릴 지진을 허용할 것이며 내가 아기 살해에 대한 벌을 어떻게 내려줄 것인지 보게 될 것이다. 나는 계속해서 낙태를 중단하고 죄를 뉘우치라고 경고한다. 만약 너희가 법과 결정을 바꾸지 않으면 더 많은 파괴만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낙태를 막기 위해 기도하라, 그리고 부패한 법률과 법원 결정에 대해.”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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