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8년 1월 16일 화요일
2018년 1월 16일 화요일

2018년 1월 16일 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바리사이는 율법의 글자만 알았을 뿐 아니라 안식일에 어떤 일이 노동에 해당하는지 해석하기도 했다. 바리사이들에게는 안식일에 곡식을 베어 먹는 것이 노동이었다. 그래서 나는 그들에게 다윗 왕이 배고픈 군인들을 위해 성전 곡식을 주었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바리사이는 나에게 영광을 돌려야 할 율법의 정신을 놓치고 말았다. 내가 그들에게 안식일은 사람을 위하여 만들어진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라고 말했다.(마르코 복음 3:27,28) 오늘날에도 너희는 내 복음을 제멋대로 해석하는 어떤 종교 지도자들을 발견하고 있다. 곧 나의 교회에 분열이 올 것이다. 이단적인 교회를 세워 배교와 신시대 사상을 가르칠 것이다. 만약 카톨릭 교회 교리서에는 없는 이단적인 가르침을 듣게 된다면, 그 이단을 피해야 할 거짓 가르침으로 선포해야 한다. 그들이 계속해서 배교를 퍼뜨린다면 믿음의 공동체로 옮겨라. 결국 나의 충실한 남은 자들은 악인들로부터 안전하기 위해 내 은신처에 와야 할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마리화나 합법화를 여러 주에 밀어 넣으려고 시도함으로써 미국을 공격하는 또 다른 교활한 음모를 보고 있다. 그들은 먼저 의료용 마리화나가 필요하다고 말하면서 문턱을 낮춘다. 이것은 속임수인데, 마리화나는 뇌세포를 파괴하고 또한 주 정부의 세금을 늘리기 위해 밀어붙이고 있는 것이다. 다음 단계는 오락용 마리화나라고 불리는 것을 합법화하여 한 주에서 합법화를 이루는 것이다. 이는 어린이들에게 더 많은 노출과 접근을 허용할 것이며, 운전을 방해하는 정신 상태를 유발할 수 있다. 이러한 마리화나 합법화는 또한 헤로인 및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있는 아편류와 같은 더 강한 약물에 대한 길을 열 수도 있다. 미국에서 증가하고 있는 약물 사용은 미국을 몰락시키고 너희 사회를 파괴하는 또 다른 단계이다. 너희 백성들은 문자 그대로 정신을 잃지 않도록 마리화나 합법화에 맞서 싸워야 한다. 이 전쟁이 너희 백성을 상대로 벌어지고 있으니, 막기 위해 기도해야 한다.”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