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8년 1월 13일 토요일

2018년 1월 13일 토요일

 

2018년 1월 13일 토요일: (성 힐라리)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복음에서 내가 죄인을 구원하기 위해 왔고 의로운 자를 구원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라고 말했다. 너희 모두는 죄인이고 나에게서 구원을 받아야 한다. 천국에 가기 위한 조건은 네 죄의 용서를 구하는 것과 나와 이웃을 자기 자신처럼 사랑하는 것이다. 나는 너희 모두를 똑같이 사랑하니, 다른 사람보다 자신이 더 낫다고 생각하지 마라. 믿음이 있더라도 자신의 신앙 발전 단계가 다른 사람들을 무시하지 마라. 나를 알지 못하는 그들은 네들이 내 말씀을 나누어 주어야 한다. 그들에게 나를 강요하지 마라. 나는 누구의 자유 의지도 침해하지 않는다. 너희는 자신을 모르는 가족이나 일요일에 교회에 오지 않는 가족을 위해 계속 기도해야 한다. 가능한 한 많은 영혼들을 지옥에서 구하기 위해 손을 내밀어라. 많은 영혼들이 세상의 욕망과 악마의 유혹으로 눈이 멀었다. 나에게 오는 것을 막는 사람들의 중독 치유를 위해 기도해라. 결국 천국과 지옥, 두 가지 선택지만 있을 뿐이니, 지옥에서 영혼의 죽음 대신에 천국의 삶을 택하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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