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7년 10월 25일 수요일

2017년 10월 25일 수요일

 

2017년 10월 25일 수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첫 번째 독서에서 성 바울은 사람들에게 그들이 죄의 노예인지 아니면 나의 노예인지를 물었다. 천국에 가려면 너희는 내 계명을 따르는 데 순종해야 한다. 또한 나와 이웃을 사랑하도록 부름받았다. 내가 너희를 위해 죽을 만큼 충분히 사랑하기 때문에, 나는 너희를 친구라고 부르며 단순한 종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복음에서 나는 사람들에게 언제든지 깨끗한 영혼으로 준비하라고 경고하고 있다. 왜냐하면 네가 언제 죽을지, 혹은 내가 심판을 위해 구름 위로 올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복음의 마지막 문장은 달성하기 훨씬 더 어렵다. 많은 것을 받은 자에게는 더욱 많이 기대될 것이다. 적은 것을 받은 자에게는 조금만 기대될 것이다. 만약 너희가 믿음과 재능이라는 은총을 받았다면, 나는 네가 그 재능을 사용하여 많은 영혼을 구원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너희는 단순히 즐거움을 위해 여기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나의 포도원에서 영혼의 수확을 위해 열심히 일해야 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메마른 캘리포니아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목숨과 집이 불타는 것을 보는 것은 슬픈 일이다. 많은 사람들이 대피를 강요받았고 그렇지 않으면 양쪽으로 불길에 둘러싸인 도로에 갇힐 수 있었다. 바람은 이러한 화재가 너무 빨리 퍼지게 하여 일부 사람들은 불꽃 속에서 목숨을 잃었다. 너희는 다른 집을 살 수는 있지만, 주변의 불이 있는 집에 머물면서 목숨을 위험할 가치가 없다. 집과 사랑하는 자를 잃은 이들을 위해 기도해라. 이러한 화재로 인한 지옥도를 보았을 때, 어떻게 누군가가 영원히 지옥불 속에서 고통받기를 선택할 수 있겠는가? 사람들은 그들의 삶에서의 행동의 결과를 고려해야 한다. 나를 거부하고 죄에 대한 나의 용서를 구하지 않는 자들은 지옥으로 가는 길 위에 있다. 경고 시, 모든 죄인들에게 더 나은 삶을 바꿀 기회가 주어질 것이다. 이것이 죄인들이 구원받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일 수도 있다. 만약 그들이 나의 사랑과 도움을 거부한다면, 가난한 선택의 결과로 지옥불에 직면할 수도 있다. 죄인들을 위해 계속 기도해라. 그래야 그들이 나의 빛을 보고 회개하게 될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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