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7년 9월 10일 일요일

2017년 9월 10일 일요일

 

2017년 9월 10일 일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아들아, 내가 너와 나의 다른 신실한 자들을 부르고 있어 믿음을 지키고 네가 파견되는 곳마다 복음 전파를 위해 영혼들에게 손을 내밀어라. 온 가족의 모든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기도하고 있다는 것을 안다. 그리고 그들을 위해 끈기 있게 기도해 왔다. 경고가 오기 전에 빛을 보고 나에게 가까이 가도록 경고해야 할 때이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사실을 말해주어라. 오늘의 복음은 길을 잃은 사람을 도우러 가는 것에 대한 이야기인데, 이는 네 경험과 관련되어 있다. 사제가 설교에서 지옥이 영원하지 않다고 세 번이나 언급했던 것을 기억해라. 왜 그렇게 말했는지 알아보려고 다시 찾아갔더니 하느님의 자비가 지옥의 벌보다 크다고 말했다. 또한 지옥은 결국 모든 영혼과 함께 사라질 것이라고 했다. 나는 너에게 가톨릭 교회 교리서에서 지옥이 영원하다고 명시된 부분을 보여주며 사제에게 이 내용을 전달하라고 했다. 다른 때에는 대천사 미카엘께서 인간이 창조되기 전에 악마와 타락 천사를 영원히 지옥에 던져 넣었다고 설명해주셨다. 다시 한번 그 사제에게 말하고 교리서의 구절을 보여주었지만, 그는 자신의 말을 바꾸지 않았다. 그러자 너는 메시지를 통해 더 높은 권위 있는 곳으로 가라는 이야기를 들었고, 이단적인 주장을 교회 관구 주교에게 보고했다. 나의 신실한 자들은 누가 그런 말을 하든 모든 이단을 비판해야 한다. 먼저 형제나 자매에게 가서 일대일로 바로잡아야 하고, 그들이 바꾸기를 거부하면 교회의 더 높은 권위 있는 곳으로 가야 한다. 이것이 너의 의무이고 사람들을 바로잡음으로써 네 영혼을 구원할 것이다. 만약 네 형제가 듣고 생각을 바꾼다면 그의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설득한 것이 된다. 그렇지 않다면 나의 정의에 답해야 할 것이며, 잃어버릴 수도 있다. 그가 변화하도록 기도하여 그의 영혼이 구원받도록 해라. 지옥은 영원하지 않다는 이단적인 주장은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데, 죄에 대한 벌이 없을 것이고 네 영혼을 죄로부터 구원하기 위해 나의 죽음이 필요 없었기 때문이다. 이 이단은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하며, 절대로 지옥이 영원하지 않다고 믿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지옥은 심판받아 지옥에 간 자들에게는 항상 영원할 것이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카지노에서 볼 수 있는 복권 휠을 보여주고 있다. 육체적인 삶과 영적인 삶으로 도박하지 않도록 조심해라. 약물, 술, 포르노, 흡연, 스포츠, 도박, 컴퓨터, 휴대폰 또는 TV와 같은 어떤 중독에라도 빠지게 되면 네 육체를 허락하는 것은 위험하다. 많은 악마들이 중독을 통해 사람들을 지배하므로 삶을 통제하도록 내버려두어서는 안 된다. 너희는 나의 계획을 따르도록 부름받았으므로 이기적인 중독으로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너무 많은 활동에 시간을 소비하면 기도할 충분한 시간이 없게 되는데, 기도는 주님과의 사랑과 소통이다. 영적인 삶에서도 네 영혼으로 도박하지 마라. 너희에게는 단 하나의 영혼과 단 한 번의 인생이 있으므로 나를 위한 사랑을 위해 그리고 이웃에 대한 사랑을 위해 기도와 선행에서 최선을 다해야 한다. 천국에서 나를 선택하거나 지옥에서 거부할 자유 의지가 있다. 나는 모든 영혼을 구원하기 원하며 나의 은총으로 구원받을 수 있는 기회를 너희에게 매 순간 제공한다. 그러나 최종 목적지를 선택하는 것은 네 자유 의지에 달려있다. 영원을 나와 함께하고 싶다면 삶을 선택해라. 나중에 인생에서 찾아오겠다고 도박하지 말고 지금 당장 내게 오도록 해라. 왜냐하면 내일은 살아있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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