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7년 7월 13일 목요일
2017년 7월 13일 목요일

2017년 7월 13일 목요일: (알린 삼슨)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알린을 위해 계속 기도하고 미사를 봉헌해라. 그녀는 연옥에서 벗어나기 위해 아직 너희의 도움이 필요하다. 오늘 1독서에 나오는 요셉과 그의 형제들을 보아라. 기근 동안 식량이 부족할 때 요셉이 형제들에게 동정심을 느꼈던 것을 알 수 있다. 요셉은 자신을 이집트인에게 노예로 팔았던 형제들을 용서했고, 심지어 그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흐느껴 울었다. 이것은 너희 모두가 누군가가 해를 끼치거나 모욕했더라도 서로를 용서해야 한다는 좋은 교훈이다. 용서는 쉽지 않지만, 나는 너희가 원수조차 사랑하기를 바란다. 모든 가정에서 서로 평화를 이루고 가족 구성원에게 불만이나 원한을 품지 마라. 가족 구성원을 위해 기도해라. 너희는 그들 중 누구도 지옥에 빠지고 싶어하지 않기 때문이다.”
기도 모임: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많은 사람들이 다리나 무릎 부상을 입은 적이 있을 것이다. 다리 부상은 깁스나 휠체어를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치료하기 어렵다. 이러한 부상으로 인해 오래 걸릴 수 있으며, 좋지 않은 움직임에 인내심을 갖기 힘들게 만든다. 내 아들아, 너는 다리 부상을 회복하고 있으니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알고 있을 것이다. 빠른 회복을 위해 기도해라. 그리고 다리 부상으로 고통받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중서부, 남부, 북동부 지역에서는 간헐적으로 토네이도가 발생하는 가운데 꾸준히 비가 내리고 있다. 폭우로 인해 홍수 피해도 발생했다. 서쪽 지역에서는 기록에 가까운 면적의 땅이 불탔고 많은 화재가 있었다. 소방관들이 항공기를 통해 난연제를 투하하며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는 것을 보았다. 이것은 매년 발생하는 일이지만, 올해는 더 큰 규모의 화재가 발생했다. 이러한 자연 재해로 인해 부상을 입거나 집을 잃은 모든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라. 피해자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한 기금에 기부하는 것도 좋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이라크 군대와 너희의 군대가 ISIS 세력과 싸워 모술(이라크)을 그들의 손에서 빼앗기 위해 오랫동안 전투를 벌였다. 이것은 ISIS가 강력한 거점 중 하나로부터 밀려난 몇 안 되는 전투 중 하나이다. 이 도시를 점령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시가전이 필요했다. 수년 동안 이라크에서는 많은 전투가 있었고, ISIS는 영향력을 잃어가고 있다. 이라크와 시리아에서 휴전을 위해 기도해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병원에는 항상 아픈 사람들이 있고, 수술이 필요한 사람들도 있다. 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위로하는 것은 친절한 일이다. 음식과 함께 아픈 환자와 간병인을 방문하는 사람은 하늘에서 보물을 얻을 것이다. 아픈 환자와 노인들을 방문하는 것은 자선 사업의 하나이며, 나는 사람들이 좋은 일을 계속하도록 격려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 집은 휴식처이고 가족 및 친구들과 만나는 장소이다. 집을 잃는다는 것은 가구, 자동차, 전자 제품과 같은 물질적인 것을 잃는 것이다. 특히 그 지역이 재해에 취약한 경우 다시 건설하기 어렵다. 토네이도의 경우에는 피해를 입지 않고 살아남아 다행인 경우가 있다. 친구와 친척들이 새로운 집으로 이사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면 도움이 될 것이다. 이러한 피해자들이 정상적인 삶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기도해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의 차고 세일은 집을 청소하고 필요한 사람들과 물건을 공유하도록 영감을 준다. 항상 수익성이 좋은 사업은 아니지만 돈이 없는 사람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한다. 이것은 또한 선행 단체나 다른 자선단체에 기부할 때 가난한 사람들을 돕는 또 다른 방법이다. 지역 푸드뱅크에도 돈과 음식을 기부하여 가난한 사람들의 식량을 지원할 수 있다. 기도하고 가난한 사람을 돌봄으로써 더 많은 자선 사업을 할 수 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학교가 끝나면 너희들은 여름 방학을 즐기며 휴식을 취하기를 고대할 것이다. 가족과 함께 여행하며 즐거움을 누릴 때, 힘든 삶에서 벗어나는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안전한 여행을 위해 기도하고 친구들과 친척들의 교제를 즐겨라. 비록 휴가 중이라도 매일의 기도를 잊지 말고 일요일 미사에 참례하도록 하여라. 나는 항상 너희들 삶의 중심에 있으며, 모든 활동 속에서 나를 사랑하는 마음을 간직하기를 바란다. 내가 너희들을 너무나 사랑하기 때문에 늘 너희들을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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