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7년 7월 1일 토요일
2017년 7월 1일 토요일

2017년 7월 1일 토요일:(성 주니페로 세라, 첫 번째 토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오늘 독서에서 내 능력을 믿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아라. 나는 아브라함에게 많은 민족의 아버지라고 약속했고 그의 후손은 하늘의 별처럼 많을 것이라고 했다. 내가 이삭을 낳기 위해 사라가 출산 연령이 지났을 때까지 기다린 것은 내 기적적인 능력을 보여주기 위해서였다. 복음서에서 나는 백부장과 만나 멀리 있는 하인의 치유를 요청받았다. 그는 ‘주님, 저는 주님이 제 집에 들어오실 자격이 없습니다; 다만 말씀만 하시면 제 하인이 나을 것입니다’(마태 8:8)라고 말하며 내게 감탄했다. 이 인용문은 미사 중 성체가 배분되기 직전에 암송된다. 오늘은 첫 번째 토요일이고, 나의 복되신 어머니 또한 자신이 하나님의 어머니가 될 수 있다고 믿었다.”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