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7년 6월 20일 화요일
2017년 6월 20일 화요일

2017년 6월 20일 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가 환상에서 야구 경기를 보는 모든 사람들을 보았듯이, 하늘과 연옥에 있는 모든 영혼들이 매일 삶의 무대 위에서 너희를 지켜보고 있다. 너희는 성찬성사 시간에 거룩한 교회의 친교 안에서 이들과 결합되어 있지만, 그들은 항상 너희 곁에 함께한다. 이것이 바로 너희가 늘 좋은 행동을 해야 하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다른 사람에게 모범을 보여야 할 나의 충실한 영혼들이기 때문이다. 모든 행위 속에서 너희가 설교하는 것을 실천해야 한다. 오늘 복음에서 나는 모두에게 원수를 사랑하고 박해하는 자들을 사랑하라고 요청한다. 친구를 사랑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너희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더 어렵다. 나는 온전한 사랑이며, 너희 모든 사람을 위해 죽을 만큼 충분히 사랑한다. 나는 의로운 사람과 불의로운 사람 모두를 사랑하는데, 왜냐하면 나의 피조물 전부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내 자녀들아, 심지어 너희를 미워하거나 박해하는 사람들까지도 사랑함으로써 나의 완전한 사랑을 본받기를 원한다. 너희의 헌신적인 모범은 악마가 세운 증오 장벽을 허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사람들을 복음화하여 나를 믿게 할 수도 있다. 만약 그러한 죄인들에게 다가가려고 노력하지 않는다면, 그들은 구원받을 기회를 갖지 못할 것이다. 너희의 사랑과 이웃에 대한 사랑으로 가능한 한 많은 영혼을 구해라.”
(볼리노 신부님의 25주년 기념 미사)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최근 자살 폭탄 테러, 차량 돌진 공격, 칼로 공격하는 등 위험한 테러를 목격했다. 얼마 전에는 너희 나라에서도 의회 지도자에게 암살 시도가 있었다. 경찰 경호원과 응급 구조대원은 야구 경기장에 있던 사람들을 죽이지 못하도록 막았다. 이 총잡이는 살해하고 싶어 했던 공화당 의원들의 명단을 가지고 있었다. 경찰은 상처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했으니 감사와 존경을 표해야 한다. 제1야당은 이러한 폭력 속에서도 여전히 싸움을 부추기고 있다. 너희의 급진적인 자유주의자들은 어떤 식으로든 공화당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는 것을 문자 그대로 장려받고 있다. 이것은 문명 수준 이하이다. 이 정당은 정부를 찬탈하기 위해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려는 것이다. 국민이라면 폭력을 조장하는 자들에 대해 대비해야 한다. 너희의 정치 상황이 경찰 당국에 도전할 격렬한 총격전으로 변질되었으니 나라를 위해 기도해라. 경찰, 경호원 및 응급 구조대의 안전을 위해 기도해라.”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