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7년 6월 11일 일요일

2017년 6월 11일 일요일

 

2017년 6월 11일 일요일: (성삼위일체)

성령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하느님의 영이고, 나는 성부님을 대신하여 말하고 있으며, 너희가 성삼위일체를 기념하는 동안 예수님도 함께 하고 있다. 또한 너희는 사제 서품 40주년을 맞이한 목사님을 축하하고 있구나. 우리는 한 분의 하느님이신 세 위격이고, 우리는 항상 함께한다. 우리의 어떤 위격을 생각할 때 다른 두 위격도 그곳에 계시다. 너희가 바치는 ‘영광송’ 기도는 복되신 삼위일체에게 최고의 찬사이며 십자성호 또한 그러하다. 많은 경우 너희는 스스로를 성령의 전이라고 부른다. 우리는 항상 너희를 지켜보고 있으니 매일 기도하며 우리와 가까이 하라. 네가 기도할 때, 그것은 우리가 얼마나 너희를 사랑하는지 보여주는 것이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이 구름은 단순한 악천후의 징조 이상이며 많은 잠재적 원인을 가진 사악함의 허리케인이라고 할 수 있다. 너희는 지진이나 토네이도 또는 가뭄을 일으키기 위해 HAARP 기계를 조작하는 사람들을 볼 수도 있을 것이다. 전 세계적으로 더 많은 테러 공격을 목격하게 될 것이다. 또한 북한이 여러 나라, 심지어 미국에 대한 EMP 공격으로 전쟁을 시작할 수도 있다. 너희 나라는 그러한 공격에 얼마나 취약한지에 대해 수없이 경고를 받아왔다. 하지만 아직까지 너희 군대와 기반 시설은 이러한 EMP 공격으로부터 전력망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그런 공격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굶주림으로 죽게 될 수도 있는데, 준비된 사람은 매우 적기 때문이다. 모든 낙태와 성적인 죄에 대한 너희의 벌이 다가오고 있으니 너희 백성의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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