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7년 4월 14일 금요일

2017년 4월 14일 금요일

 

2017년 4월 14일 금요일 (성금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얘야, 네가 예루살렘으로 가는 여러 환상을 보고 있구나. 내 최후의 만찬이 열린 다락방을 보았고, 내가 기도했던 겟세마네 동산의 바위를 보았다. 고난길에 세워진 다양한 제14처를 보았지. 네가 채찍질당한 곳도 방문했고, 성묘 교회에서 내게 못 박힌 곳도 보았다. 멀리 떨어진 곳에는 내 무덤과 부활이 일어난 또 다른 기념지가 있단다. 더 나아가 너는 네 십자가 처소 위에 기적적인 빛의 장막을 본 것 같구나. 이 모든 경험들이 나의 고통과 죽음을 네게 현실로 만들었지, 왜냐하면 네가 그것이 일어났던 곳들을 보았기 때문이야. 나와 내 백성 모두 나를 위해 죄인들에게 구원을 가져다주기 위해 내가 겪었던 모든 것에 감사해야 한다. 각 영혼은 나의 선물을 받아들이고 각각의 죄에 대해 용서를 구할 자유 의지를 ‘예’라고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 너희는 고통을 바치고, 그것을 내 십자가 위에서의 고난과 결합할 수 있다. 너희 모두 삶에서 시험받으면서 어려움을 겪으니, 네 십자가를 지도록 도와달라고 나의 도움을 청하렴.”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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