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7년 3월 22일 수요일

2017년 3월 22일 수요일

 

2017년 3월 22일 수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십계명은 모세와 그의 백성에게 거룩한 삶을 살도록 지침으로 주어졌고, 이는 내 모든 백성을 위한 지침이다. 그것들은 나를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기 위한 진정한 법이다. 나는 복음에서 내가 그 법을 바꾸기 위해서가 아니라 성취하기 위해 왔다고 너희에게 말했다. 나의 법은 인간과의 사랑의 계약이며, 한 글자도 바뀌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 법과 내 말씀은 영원하다. 나는 하느님 아버지께 바쳐진 완전한 희생 제물로서 신성하신 하나님의 어린 양이 되기 위해 땅에 왔다. 너희 모든 사람을 위한 속죄를 하기 위해서이다. 나는 너희 모두의 사랑 때문에 죽었다. 고해에서 사제에게 죄를 용서받도록 나의 화해 성사를 주었다. 내가 너희가 내 법을 지키기를 원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법의 정신이며, 그래서 너희는 나를 사랑하고 나를 불쾌하게 여기지 않으려 한다. 나는 모든 신자들과 사랑스러운 관계를 유지하기를 바란다. 죽음에 이르렀을 때 친구로서 천국에 맞이할 수 있도록 평생 동안 나와 가까워지기를 원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입으로 들어가는 것은 사람을 더럽히지 않지만 입에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마태 15:11) ‘깨닫지 못하느냐? 입으로 들어가는 모든 것은 배로 들어가 변소에 버려진다. 그러나 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며 그것들이 사람을 더럽힌다. 왜냐하면 마음에서는 악한 생각, 살인, 간음, 음란, 도둑질, 거짓 증언, 비방이 나온다. 이것들이 사람을 더럽히는 것이다. 하지만 손 씻지 않고 먹는 것은 사람을 더럽히지 않는다.’(마태 15:7-20) 나는 바리새인들에게 단순한 인간의 규율을 따르는 것을 꾸짖었지만, 그들의 마음은 나와 멀다. 왜냐하면 나는 모든 이의 마음 속을 들여다보고 그 행동의 의도를 보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들은 그들의 행동으로 너희를 속이는 데 능숙할 수 있지만, 나는 마음을 읽고 있으며 너희가 성취하려 했던 것을 나에게는 숨길 수 없다. 그러므로 내 친구들아, 순수한 영혼과 오직 선한 의도만을 가진 마음을 유지해야 한다. 나의 길을 따르는 대신 인간의 길을 따르면 천국으로 가는 올바른 길에 설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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