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7년 1월 15일 일요일

2017년 1월 15일 일요일

 

2017년 1월 15일 일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내가 신인으로 이 땅에 온 순간부터 나의 모든 목적은 인류 전체에게 구원을 가져오는 것이었다. 나는 진정한 ‘하나님의 어린 양’이며, 너희 죄의 용서를 위해 내 삶을 한 번뿐이 아닌 영원히 최고의 희생 제물로 바쳤다. 성체성사보다 앞서도 너희는 세 번이나 ‘하나님의 어린 양’ 기도를 암송한다. 나의 희생 안에서 나는 너희 모든 죄를 짊어졌으니, 너희 모두가 내 사랑에 대한 자유 의지의 '예'라고 말함으로써 구원받을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 것이다. 내가 십자가 위에서 죽으신 것은 내가 창조한 각 영혼을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보여주는 표현이다. 나는 모든 사람을 구원하려는 뜻이 있지만, 너희의 자유 의지 선택을 침해하지는 않는다. 내 희생으로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바쳐진 ‘어린 양’으로서 나의 희생을 통해 너희 영혼들을 구해 주셨으니 나에게 찬사와 감사를 드린다. 모든 영혼들이 그 대가로 나를 사랑하고 나의 뜻을 따르기 위해 자신들의 십자가를 받아들일 수 있기를 바란다. 내가 악마가 일부 영혼의 마음을 조종해 왔고, 어떤 영혼들은 자신의 자유 의지 선택으로 지옥에서 길을 잃어가고 있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회개하고 나를 사랑하는 영혼들은 천국에서 나와 함께 영원한 상을 받게 될 것이다. 모든 미사 때마다 너희는 내 몸과 피가 빵과 포도주로 변화될 때, 내가 너희를 위해 바쳐지는 ‘미사의 희생’을 갖는다. 바로 나의 피로서 너희의 영혼이 깨끗하게 정화되며 나는 너희 죄에 대한 보상을 속죄하기 위한 너희의 구원자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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