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7년 1월 6일 금요일
2017년 1월 6일 금요일

2017년 1월 6일 금요일 (성 안드레 베세트)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내 복된 성사라는 선물 안에 나의 현존을 받았다. 미사 봉헌 시에 빵과 포도주는 나의 몸과 피로 변화한다. 너희는 모든 미사에서 이 기적을 경험하며, 거룩한 영성체를 통해 나를 모실 때 나의 실제 존재를 받을 수 있다. 다른 교회에는 너희 성막 안에 있는 축복이 없다. 나는 항상 너와 함께 있으며, 요한 복음 6장에서는 이렇게 말한다. ‘아멘 아멘 내가 진정으로 너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그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이 있나니 나는 그를 마지막 날에 다시 일으키리라.’ (요한 6:54,55) 거룩한 영성체를 모실 때에는 죽음에 이르는 죄가 없는 순수한 마음이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성찬을 더럽히는 죄를 범하는 것이다. 빈번한 고해로 너희의 영혼을 깨끗하게 유지하라. 매일 나에게 베푸시는 모든 은총과 선물에 대해 찬양하고 감사드려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오늘은 권총 탄창 여러 개를 가진 총잡이가 또 다른 살인 사건을 저질렀다. 이 일은 많은 사람들이 주변에 있던 공항에서 발생했다. 다섯 명의 사람들을 죽이고 여덟 명에게 부상을 입힌 것은 아직 그 이유가 설명되지 않은 계획된 무차별적인 행위였다. 그는 심리적 문제를 가지고 있었지만, 이러한 끔찍한 살인을 통해 생명의 가치를 느끼지 못하는 것 같았다. 너희 공항 어디에나 보안을 유지하기는 어렵겠지만, 이번 사건 이후에는 수하물 구역에도 어느 정도의 경비가 있어야 한다. 이 사람과 무기 및 탄약은 다른 사람들이 그에게 무기를 확보하도록 도왔는지 알아보기 위해 조사해야 한다. 이러한 공격의 진정한 이유를 파악하는 것은 어려울 수도 있지만, 너무 많은 탄약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 계획된 사건임을 시사한다. 특히 심리적 병력이 있는 의심스러운 사람들에 대해 공항 보안 요원들이 경계할 수 있도록 기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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