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28일 수요일

2016년 12월 28일 수요일

2016년 12월 28일 수요일: (무고한 영아 대축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헤로데는 다가오는 메시아 왕이 자신의 왕권을 위협하지 못하도록 베들레헴의 아기들을 죽였다. 지금은 너희들이 이기적인 편의주의나 체면 유지, 심지어 재정 문제 때문에 자녀를 살해하는 시대이다. 인간 쓰레기로 버리듯이 생명은 너무 소중하다. 사람들은 인정하고 싶든 안 하고 싶든 그것은 살인 행위다. 이는 어떤 단계에 있든지 모든 인간을 죽이지 말라는 나의 제5계명을 어기는 것이다. 뱃속에서 자라고 있는 아기도 수정되는 순간부터 인간이다. 입양하려는 사람들이 많으니, 낙태보다 아이를 입양 보내는 것이 훨씬 좋다. 태어났든 아직 배 속에 있든 간에 그 아이는 너무나 아름드러워서 죽일 수 없다. 낙태를 막기 위해 계속 기도하고, 어머니들이 자녀들을 갖도록 기도해라. 아이들은 쾌락을 위한 욕망 때문이 아니라 사랑으로 태어나야 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들에게 이 한 갈론 물통을 보여주는 이유는 많은 사람들이 피난처에 물을 저장해 두었기 때문이다. 공간이 있는 사람들은 식품 등급 55갤런 파란 배럴에도 물을 보관할 수 있다. 땅에 수원지가 없다면 네 배럴 속의 물을 늘려줄 수도 있다. 만약 너희가 파이프와 손수펌프만 있다면, 천천히 샘물을 제공해 줄 수도 있다. 물은 소중하며, 물 없이는 오래 살 수 없다. 홈통, 집수정, 온수탱크, 녹은 눈에서 세탁수를 얻을 수도 있다. 나는 너희들이 어떻게 물을 저장하고 구하는지에 대한 몇 가지 사항들을 검토했다. 피난처에 혼자 있을 때에는 집에 들어오는 급수 라인이 없을 수 있다. 또한 정화조가 없는 화장실도 필요할 것이다. 환난 기간 동안 생존하기 위해 나의 물, 식량 및 연료를 공급해 줄 것을 나를 신뢰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