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12월 21일 수요일
2016년 12월 21일 수요일

2016년 12월 21일 수요일: (성 베드로 카니시우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이 환상들은 깊은 우물에 빠지고 깊은 눈구덩이에 갇힌 사람들을 보여준다. 그 사람들은 친절한 구조대원들에 의해 안전하게 구출되었는데, 이는 너희가 기도를 통해 연옥의 영혼을 끌어낼 수 있는 방법을 상징한다. 스스로 구해낼 수 없을 때 이 구멍에 완전히 절망적으로 빠지는 느낌이 든다. 이것은 자신들을 위해 기도할 수 없는 연옥의 영혼과 같고, 그들은 구조를 받기 위해 세상 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하다. 심지어는 영혼의 친척들이 그들을 위해 미사를 드리지 않거나 고인을 위해 기도하지 않을 때 더욱 좌절스럽다. 그래서 지옥에 있는 영혼을 위해서든 이미 천국에 있는 영혼을 위해서든 미사가 봉헌되면, 이 미사의 공로는 가족 구성원 중 어떤 고인이라도 돕는 데 사용된다. 기도는 결코 낭비되지 않지만 다른 연옥의 영혼들을 도운다. 친척들과 모든 가난한 연옥의 영혼들을 위해 매일 기도해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많은 테러 활동을 보고 있고 경찰관들이 살해당하고 있다. 독일에서의 최근 공격 이후에는 시리아 난민 유입을 승인하기 전까지 중단해야 한다는 요구가 제기되고 있다. 그들은 여전히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하는 것을 막으려고 노력하고 있는 세계주의자들에 대한 우려도 남아있다. 이번 선거에서처럼 재검표와 선거인에 대한 위협은 전에 본 적이 없다. 너희는 대통령 당선인의 안전을 위해 계속 기도해야 하고, 계엄령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심각한 사건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새 대통령이 취임하면 테러로부터 나라를 더 안전하게 만들 수 있는 활동들이 잇따라 일어날 것이다. 재정 적자와 무역 불균형은 경제를 침체시키고 있으므로 해결해야 한다. 내 백성을 보호할 수 있도록 나를 신뢰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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