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12월 19일 월요일
2016년 12월 19일 월요일

2016년 12월 19일 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크리스마스를 맞아 많은 이들이 각 가정에서 선물과 돈을 주고받는다. 나 또한 너희에게 많은 선물을 주는데, 가장 소중한 선물은 바로 너희 아기들이다. 그리고 너희 삶이 계속 이어지는 것이다. 매일 아침 일어나 일상을 살아가지만, 잠자는 동안 죽는 대신 다음 날도 볼 수 있게 해주는 것에 대해 내게 감사해야 한다. 생명은 매우 연약하고 어떤 이유로든 죽을 수 있다. 그러니 잦은 고해성사를 통해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유지해야 하는데, 언제 나를 만나 심판받을지 모르기 때문이다. 독서에서 너희는 삼손과 세례자 요한에게서 아기의 또 다른 선물들을 보게 될 것이다. 이들은 크리스마스에 내 가장 큰 선물을 준비시키고 있다. 내가 구원자로 와서 이루신 것은, 내가 오리라는 약속이 담긴 많은 예언이었다. 나는 너희의 죄를 속죄하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었고, 나를 사랑하고 받아들이는 자들에게 천국으로 갈 기회를 주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내 피난처 건설자들은 겨울 동안 건물 난방 및 조명 방안을 어떻게 실행할지 검토해야 한다. 특히 북부 지역은 매우 춥기 때문이다. 가스와 수도관이 작동하지 않고 전기가 끊길 수 있다고 가정해야 한다. 장작불이나 등유 히터와 필요한 장작과 등유가 필요하다. 나는 너희 연료를 늘려주겠지만, 벽난로 및 기타 난방 기구가 있어야 할 것이다. 조명을 위해서는 램프 오일이 있는 기름등과 건전지 없는 손전등을 준비해야 한다. 생존을 위해 나 또한 늘려줄 물과 식량도 필요하다. 폭설로 정전을 경험했을 때 겨울 동안 따뜻하게 지내는 방법을 배웠다. 이것은 벽난로에서 장작을 태우고 등유 버너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라는 것을 상기시켜야 한다. 대환난 속에서도 살아남도록 나를 신뢰하고 내 천사의 보호를 받아라. 또한 매일 성체성사 영성과 꾸준한 배례, 그리고 너희의 일상 기도와 함께 나에게 가까이 다가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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