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12월 11일 일요일
2016년 12월 11일 일요일

2016년 12월 11일 일요일: (가우데테 주일, 기뻐해라, 장미색 초)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성 요한 세례자가 나를 ‘하나님의 어린 양’이라고 불렀던 것을 기억할 것이다. 그는 비둘기 형태로 나타난 성령과 내 위에 울려 퍼지는 하느님 아버지의 음성을 보았기에 나의 오심을 증거했다. 요한은 직접 내 입에서 듣고 싶어 했다. 나는 내가 눈먼 자, 다리 저는 자, 나병 환자를 치유했던 것을 묘사했고 심지어 죽은 사람도 살렸다. 이 모든 것은 다 오는 메시아의 표징이었다. 또한 성 베드로가 나를 그리스도요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들이라고 말하는 것도 들었다. 나의 사목 생활 동안 내 사도들은 내가 빵과 물고기를 늘리고, 바다를 잠재우고, 물 위로 걸어 다니고, 라자로를 죽은 자 가운데서 일으키는 것을 목격했다. 이러한 일들을 할 수 있는 사람은 하느님의 아들뿐이다. 그러니 나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충분한 표징이 있다. 오늘은 내가 신인으로 이 땅에 오시는 특별한 기쁨의 날이다. 모든 죄인을 위한 나의 구원 계획의 일부로 인간으로서 나를 육화하셨다. 진정으로 기뻐할 때가 왔다. 나는 가축들 가운데 마구간에서 태어난 겸손한 어린아이로 왔었다. 다른 사람들은 내가 로마인들을 굴복시키기를 기대했지만, 너희에게 내 사랑을 보여주기 위해 나의 백성이 치유받고 죄를 용서받도록 하기 위해 심지어 목숨까지 바치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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