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11월 5일 토요일

2016년 11월 5일 토요일

 

2016년 11월 5일 토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오늘의 복음은 돈을 사랑하고 심지어 돈 때문에 사람들을 죽이는 몇몇 사람들 이야기에 대한 것이다. 다른 이들은 명성과 지위를 위해 평생 동안 돈을 모으고 살아간다. 너희는 나를 사랑하면서 동시에 돈을 사랑할 수 없다. 나와 네 이웃에 대한 사랑이 더 중요하다. 여기 땅에서 편안한 삶을 사는 것보다 하늘에서의 영원한 생명이 너희의 영혼에게 훨씬 더 중요하다. 나는 가능한 한 사람들에게 소득의 10퍼센트를 자선 단체에 기부하도록 부른다. 너희 재산을 나누면 하늘에 보물을 쌓게 될 것이다. 네 보물이 있는 곳에, 네 마음도 있다. 그러니 돈이 너희 삶을 지배하게 하지 말고, 가진 것을 잘 관리하라. 왜냐하면 부는 덧없고 일시적이기 때문이다. 곧 너희의 돈은 가치가 없어지고 내 피난처에서 생존해야 할 때가 올 것이다. 나를 돈보다 더 신뢰해라. 내가 항상 네 필요를 채워줄 것이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다양한 종류의 벽을 보았다. 중국 만리장성, 베를린 장벽, 멕시코 국경에 세운 벽을 보았지. 많은 문명들이 예루살렘처럼 도시 주변에 방어용 벽을 쌓았다. 다른 한 가지 유형의 벽은 구금 센터 내 죽음 수용소와 같은 감옥의 벽이다. 세상 사람들은 기독교인과 새로운 세계 질서에 반대하는 사람들을 죽이기 위해 이러한 죽음 수용소를 수백 개나 건설했다. 이것이 사탄의 계획으로, 인구를 줄이고 나의 충실한 백성을 죽이는 것이다. 나는 내 모든 백성에게 시간이 되면 내 피난처로 와서 너희를 해치려 하는 악인들을 피할 수 있도록 시간을 주겠다. 너희는 먼저 나의 경고를 보게 될 것이며, 그때 모든 죄인은 내가 보는 것처럼 그들의 삶을 되돌아보게 될 것이다. 사람들은 자신의 삶을 검토하고 죄를 뉘우칠 기회를 얻게 된다. 너희에게는 경고 후 여섯 주 동안 회개하고 삶의 방식을 바꿀 시간이 있을 것이다. 악인들로부터 나의 보호를 신뢰해라. 내가 너희를 내 피난처로 데려갈 때.”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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