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1일 토요일

2016년 10월 1일 토요일

2016년 10월 1일 토요일: (리제 성녀 테레사)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카리브해에 또 다른 허리케인이 쿠바와 다른 섬들을 향해 가고 있고 플로리다에도 가까이 다가오는 것을 보고 있구나. 이 환상에서 홍수 피해를 동반한 파괴될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폭풍의 길목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고 사람들이 죽음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대비하도록 해라. 너희는 올해 대서양 폭풍으로 미국을 위협하는 것을 지난 10년보다 더 많이 봤다. 대만, 중국, 일본에서 발생한 모든 태풍과 비교했을 때 너희의 허리케인 피해가 작음에 감사해야 한다. 지금은 허리케인 시즌 절정기이니 대비해야 한다. 또한 돈이나 경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재정적인 폭풍에도 대비해야 할 것이다. 이번 선거로 인해 나라 안에 분열이 생길 수도 있다. 내 피난처를 짓는 사람들은 결국 계엄령과 몸에 의무적으로 삽입되는 칩을 준비하고 있구나. 이것은 나의 충실한 사람들이 나의 안전한 안식처를 찾게 될 때가 될 것이다. 나의 보호와 음식 및 물의 증식을 믿어라.”

(오후 4시 미사)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복음에서 사도들은 나에게 그들의 믿음을 더해 달라고 요청했다. 그러자 나는 그들에게 겨자씨만큼의 믿음만 있다면 이뽕나무를 뽑아 바다에 심으라 하면 순종할 것이라고 말했다.(루가복음 17:6) 오늘날 나의 백성들아, 환상 속 사제가 전체 교구를 감동시켜 영혼을 전도하러 나가도록 노력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너희는 세례와 견진 성사를 통해 신부, 예언자 그리고 왕이 되는데, 이는 너희에게 복음을 전파할 은총이 있다는 뜻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친구나 친척과 믿음을 나눌 수 있고 로마 가톨릭 교회에 합류하는 데 마음을 열 수도 있는 누군가를 찾을 수 있다. 나는 여행하며 내 말씀을 듣기 위해 오는 모든 사람들에게 내 말을 퍼뜨리고 싶은 특별한 전도자들을 가지고 있다. 심지어 메시지를 통해 나의 말을 나누면서 복음을 전파하는 사신이나 예언자들도 있다. 그러나 너희가 교회를 세우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면 죄인들을 믿음으로 개종시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직접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지 않더라도 가난한 죄인의 회개를 위해 기도할 수 있다. 또한 신부들과 사제 지망생이 더 많이 나오도록 기도해라. 너희가 나를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은 감사히 여겨질 것이며 하늘에 보물을 쌓아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