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9월 23일 금요일

2016년 9월 23일 금요일

 

2016년 9월 23일 금요일; (성 파드레 피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구약 성경에 예언된 메시아로 왔지만 내 정체를 대중에게 드러내고 싶지 않았는데 십자가에서 고난을 당할 때까지는 말이다. 그래서 내가 사도들에게 ‘내가 누구냐?’라고 물었더니 처음에는 어떻게 답해야 할 줄 몰랐다. 그러자 성 베드로가 내가 그리스도, 하느님의 아들이라고 말했다. 그 선언은 성령께서 가능하게 해주셨다. 그때 나는 내 사도들에게 이 사실을 비밀로 해달라고 했다. 나는 나의 권위를 증명하기 위해 많은 기적들을 행했지만 대사제 카야파 앞에서 심판받기 전까지는 내 정체를 주장하지 않았다. 마치 유대인들이 나를 신성 모독죄로 죽음에 처했듯이 말이다. 아들아, 고칠 수 있는 너의 태양계에 대해 걱정하지 마라. 이것은 다른 피난처에서 태양계 문제와 같은 또 다른 시련이다. 나중에 필요할 때보다 지금 이 시스템을 수리하는 것이 낫다. 내 도움을 청하면 네 모든 피난처 프로젝트를 도와주겠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방금 프. 폴 밀러 신부,C.S.R, 즉 노트르담 수도회에서 열리는 네 은퇴 강좌의 연사 중 한 명으로 알고 있던 분에 대한 역사를 읽었을 것이다. 너희 모두 그의 강의와 좌담회를 기대했다. 그는 내 교회의 훌륭한 역사학자였다. 그분은 매우 그리울 것이고, 영혼을 위해 기도하고 미사를 봉헌할 수 있다. 네가 환상에서 종교 서적 선반이 네 신앙 공부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았다. 성경과 시간의 전례, 너희 피에타기도서와 묵상록을 읽었다. 세속적인 논문을 읽으면 이 거룩한 책들처럼 삶을 풍요롭게 하지 못한다. 나와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져야 하지만 영적 독서를 위한 시간도 필요하다. 의무가 없는 여유 시간이 있을 때 이러한 영적 서적을 읽는 데 시간을 할애하면 나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되는 가치가 있다. 내가 너희에게 삶의 모든 순간마다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했던 것을 기억하라. 이 독서 시간은 네 심판에 축복이 될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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