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9월 7일 수요일
2016년 9월 7일 수요일

2016년 9월 7일 수요일: (매기 안드레스키 장례 미사)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매기는 깨어 있는 동안 가족과 친구들을 모두 만나서 기뻤고, 장례 미사에서도 그랬지. 그녀는 조사를 해 주신 것과 신부님의 설교에 감사했단다. 진정으로 기도 전사이셨는데 온 가족과 친구들을 위해 끊임없이 기도하셨지. 환상에서 내 복되신 어머니와 내가 하늘 구름 속에서 매기를 맞이하는 것을 보았을 거야. 그녀는 이제 가족을 지켜보고, 세상에서 그랬던 것처럼 그들을 위해 계속해서 기도할 것이다. 그녀는 선택된 노래들과 낭독에 매우 만족했어. 작별 인사를 하지만, 온 가족과 친구들을 사랑한단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내가 너희가 내 피난처로 올 때 어떤 모습일지 미리 보여주겠다. 더 크고 최종적인 피난처에 오는 사람들은 하늘에서 나의 빛나는 십자가를 보게 될 것이다. 그것을 바라보면 모든 질병이 치유될 거야. 작은 임시 피난처에 오면, 샘물이나 성수를 통해 치유받을 수도 있을 것이다. 각 피난처에는 사람들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니 약이나 의사가 필요 없어도 기뻐하라. 내 피난처에서는 너희가 보이지 않는 방패로 모든 피난처를 둘러쌀 강력한 천사도 만나게 될 것이고, 악인들은 그곳을 볼 수 없을 것이다. 이마에 십자가 표시를 한 나의 충실한 백성만이 들어올 수 있을 것이다. 그런 십자가 표시가 없는 사람들은 들어오지 못할 것이다. 내 피난처 건축자들은 오랫동안 환난의 시기를 대비해 왔단다. 다른 피난처 건축자들도 환난이 오기 전에 그들의 프로젝트를 서둘러 완성하고 있어. 악인들이 너희를 죽이고 싶어하는 것을 막아주려고 내가 피난처를 마련해주고 있으니 감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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