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7월 4일 월요일

2016년 7월 4일 월요일

 

2016년 7월 4일 월요일: (독립기념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오늘은 너희 나라의 독립 기념일이고, 많은 영웅들이 너희 자유를 얻기 위해 싸웠다. 육체적인 자유를 갖는 것은 한 가지 일이지만, 너희들의 영적 자유를 위해서는 내 삶에 나를 필요로 한다. 너희 백성이 죄를 뉘우치지 않기 때문에 사회 전체에서 악을 보고 있는 것이다. 주일을 맞아 나를 예배하고 기도하지 않으면 어떻게 나의 도움을 구하지 않고 도울 수 있겠느냐? 나의 임재를 기리기 위해 공공장소에 내 이름을 다시 놓아야 한다. 너희가 삶에서 나를 제거한다면 사탄이 승리할 것이다. 무신론자들이 그들의 악한 방식을 너희에게 지시하도록 두지 마라. 공개적으로 기도하고 어디든 내 말씀이 들리게 하라. 죄인들과 너희 나라가 올바른 삶을 살도록 계속 기도하라. 영적인 삶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너희 나라는 도덕적 타락으로 쇠퇴할 것이다. 행동에서 나와 이웃을 사랑하고, 너희의 좋은 본보기가 다른 사람들의 모범이 될 수 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가 폭동과 계엄령에 얼마나 가까워졌는지 깨닫지 못한다. 식량권 축소 시기가 오고 있으며, 음식을 얻기 위해 폭동이 일어날 수 있다. 일부 음식은 구금 센터에서 몸에 칩을 심은 사람들에게만 배급될 것이다. 결국 군대는 칩을 받기를 거부하거나 새로운 세계 질서에 따르지 않는 사람들을 제거하기 시작할 수도 있다. 너희가 교통 통제를 하는 군사 차량을 보게 되면, 예고 없이 계엄령이 선포된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권위자들이 음식을 위해 구금 사망 수용소로 사람들을 속이려고 할 때 내 피난처에 올 시기가 될 것이다. 이 때문에 내가 백성들에게 1년 치 식량을 비축해 두기를 원했던 이유이다. 몸에 칩을 심어야만 음식을 살 수 있기 때문에 음식 공급은 통제될 것이다. 음식을 사기 위해 몸에 칩을 심는 것을 거부하라. 왜냐하면 나는 내 피난처에서 너희를 먹여살릴 것이기 때문이다. 몸에 심는 이러한 칩들은 너희의 자유 의지를 조종할 것이고, 만약 그것들을 받으면 로봇과 같아질 것이다. 나의 보호를 믿어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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