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6월 18일 토요일
2016년 6월 18일 토요일

2016년 6월 18일 토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너희는 오늘 두 가지 강력한 말씀을 들었다. 첫 번째 말씀은 이스라엘이 우상 신을 섬긴 것에 대한 벌이었다. 이것은 조나단 칸의 ‘전조’에서 그가 9-11 공격과 비유했던 침략과 비슷하다. 이스라엘에서는 아르메니아인들이 많은 것을 파괴하고 소규모 병력으로 많은 군인을 죽였다. 두 번째 복음 말씀은 내가 사람들에게 무엇을 먹고, 무엇을 입고, 어디에 살지에 대해 걱정하지 말라고 한 것이다. 또한 오늘이 충분히 괴로운데 내일 걱정하지 말라고 했다. 나는 너희가 가장 좋아하는 성경 구절 중 하나를 말했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네가 나를 사랑하고 나의 도움을 신뢰하면, 내가 모든 필요를 채워주고 천사들이 악한 자들로부터 너희를 보호할 것이다.”
(오후 4시 미사)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나는 네게 내 경고가 모두에게 임할 때 일어날 또 다른 경험을 보여주고 있다. 이 섬광은 네 영혼이 몸에서 떠나 시간 밖에 있게 될 것이다. 너희는 터널 끝에 있는 나의 빛으로 빠르게 지나가는 자신의 영적 육체를 보게 될 것이다. 너희는 용서받지 못한 죄를 강조하면서 평생의 모든 행동을 되돌아보게 될 것이다. 그런 다음 천국, 연옥 또는 지옥으로 작은 심판을 받게 된다. 나를 보면 내가 그리스도이고 삼위일체 두 번째 인격임을 알게 될 것이다. 또한 너희는 오직 나를 통해서만 천국에 갈 수 있다는 것을 말할 것이다. 나를 사랑하지 않고 회개하지 않으며 나의 주인이 되도록 허락하지 않는 사람들은 지옥으로 가는 길을 걷고 있다. 너희는 시간 속에 몸으로 다시 들어가 삶을 바꿀 두 번째 기회를 갖게 될 것이므로 천국으로 갈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이 경고 경험을 모두에게 동시에 가져올 것이므로 모든 죄인들이 마지막 구원의 기회를 가질 것이다. 너희는 경고 후 6주 동안 회개하고 가족 구성원들을 개종시킬 수 있으며, 그러면 그들은 네 복음 전도 노력에 더 마음이 열릴 것이다. 나의 보호를 신뢰하면 내가 너희를 천국으로 데려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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