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17일 화요일

2016년 5월 17일 화요일

2016년 5월 17일 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너희는 삶에서 바라던 것들이 이루어지지 않아 문이 닫힌 것을 많이 보았을 것이다. 때로는 법적인 문제에 부딪히거나 물건을 살 돈이 없을 수도 있다. 나는 성경에서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라고 말했었다. 이것은 기도 중에 나에게 무엇인가를 청해야 하고, 나의 방식으로 그리고 나의 시간에 응답받게 된다는 뜻이다. 가끔 내가 아니면 너희 수호천사가 무언가를 하기를 원했지만, 너희 마음이 우리 말을 들으려 닫혀 있는 것 같았다. 삶을 더 좋게 변화시키기 위해 우리의 조언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열린 마음을 가져야 한다. 많은 사람들은 너무 편협해서 다른 누구의 조언도 듣고 싶어하지 않는다. 그들은 자신이 무언가를 하는 최선의 방법을 알고 있다고 생각하며 교만하다. 세상에서든 영적으로든 무엇인가를 배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나의 법에 따라 올바른 새로운 것을 시도할 의지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너희는 많은 아름다운 악기를 가지고 있고, 나는 너희에게 훌륭한 그랜드 피아노를 보여주고 있다. 연주하고 싶은 음악이 한 사람의 자유 의지를 표현하는 증거가 되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록 음악이나 클래식 음악을 연주하거나 미사에서 찬송가를 부를 수도 있다. 천국에는 내 마음에 아름답게 들리는 음악이 있는데, 그것은 나의 하늘나라 음악에 대한 표현이며 세상의 모든 음악보다 더 좋을 것이다. 너희는 불완전한 몸을 가지고 있고, 천국에 올 때까지 완전해지지 않을 것이다. 이것이 왜 너희가 땅에서 하는 모든 것이 불완전하고 천국에서는 더 잘 할 수 있는 이유이다. 지금은 불완전하지만 내가 나를 위해 하는 모든 일에서 완성을 추구하는 나의 신실한 자들을 기뻐한다. 그러니 피아노로 가능한 한 최선을 다해 음악을 연주하라. 또한 땅에서 내 영광을 위하여 가능한 한 가장 완벽하게 모든 것을 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청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