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3월 1일 화요일
2016년 3월 1일 화요일

2016년 3월 1일 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내 사도가 이웃을 일곱 번 용서해야 하는지 나에게 물었지만 나는 그에게 이웃을 일흔 번 곱하기 일곱 번 용서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시 말해서 너희가 완전함을 추구할 때에는 항상 이웃을 용서하고 심지어 적들도 용서할 수 있어야 한다. 내가 이미 여러 차례 용서에 대해 이야기했지만, 사제에게 가서 죄를 고백하고 회개하도록 내 화해 성사를 제정했다. 진심으로 나를 사랑한다면 너희의 죄로 나를 불쾌하게 만들어서는 안 된다. 또한 이웃에게 상처 준 것이 있다면 그들에게 용서를 구해야 한다. 누군가 어떤 잘못에 대해 너희에게 용서를 청하면 관대해야 하고, 그들을 용서해 주어야 한다. 그리고 고백 후에는 다시 저지르지 않겠다는 굳은 결의를 가지고 어떠한 실수나 죄라도 스스로 용서할 수 있어야 한다. 원망을 품거나 어떤 이유로든 사람들과 말을 끊지 않도록 용서는 중요하다. 미움과 비참함 속에서 사는 것보다 잘못된 행동들을 용서하고 망각하는 것이 더 좋다. 나는 내 신자들에게 모든 결점이나 악행에도 불구하고 모두를 사랑하라고 부른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너희의 사순기 수도 중 하나는 가능한 한 자주 나의 성사 방문을 시도하는 것이 될 수 있다. 특히 내가 지성체를 감돌이에 모실 때 더욱 그렇다. 나를 숭배하는 이 경배는 영원한 경배에서 내 피난처에 많은 시간을 보낼 준비가 된다. 또한 하늘에서 나의 실제 임재로 나를 숭배할 때의 준비이기도 하다. 너희에게 깊은 사랑 관계가 있을 때에는 가능한 한 많이 나와 함께하고 싶어한다. 성체성사 시간에 너희는 미사를 마치는 것이다. 이것이 왜 미사가 끝난 후 몇 분 동안 진심으로 내 마음과 하나되도록 하는 것이 좋은지 그 이유이다. 사람들은 항상 세상적인 일에 서두르기 때문이다. 나와 합일되면 나는 너희가 평화로워 나의 사랑을 온전히 감사할 수 있기를 원하며, 너희의 사랑을 나와 함께 나누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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