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2월 27일 토요일

2016년 2월 27일 토요일

 

2016년 2월 27일 토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이 방탕한 아들의 이야기는 네가 세상적인 삶에 재산을 헤프게 쓰고는 아무것도 먹을 것이 없어 가난해지는 사람을 보여준다. 그는 결국 정신이 들고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갈 것을 부끄러워한다. 아버지는 아들이 돌아온 것에 너무 감사하여 잔치를 베풀었다. 그 아들은 길을 잃었지만 이제 찾았다. 네 가족 안에서 한 아이가 재정적인 문제에 직면하고, 그래서 지원을 받기 위해 부모님 집으로 돌아와야 했던 상황을 알고 있을 수도 있다. 많은 젊은 사람들이 돈을 모아 머물 곳과 일자리를 위한 차를 살 때까지 집에 산다. 이 아버지처럼 아들을 환영하듯이 많은 아버지들은 그들의 아들 또는 딸이 도움을 받기 위해 집으로 돌아오는 것을 기꺼이 환영할 것이다. 이 이야기는 더 깊은 영적인 의미가 있는데, 이는 내가 고백에서 나의 용서를 구하는 모든 죄인을 언제든지 기꺼이 받아들이겠다는 나의 자비의 증거이기 때문이다. 한 죄인이 자신의 죄를 뉘우치고 믿음으로 개종하면 하늘 전체가 기뻐한다. 사람의 육체적 삶 그 이상으로 영혼의 가치는 영원히 살아간다. 너는 나와 악마 중에서 누구와 함께하고 싶은지 선택해야 하는데, 이것이 네 유일한 선택이다. 나는 너희 모두를 너무나 사랑해서 너희도 나를 사랑하도록 격려하기 위해 모든 것을 한다. 악마는 너를 미워하며 세상적인 욕망은 사라질 것이다. 악마는 영원히 지옥의 불길만을 줄 수 있는 반면, 나는 하늘에서 영원한 사랑과 평화를 제공한다. 심지어 나는 나의 신실한 자들에게 손을 내밀어 그들의 잘못된 선택으로부터 영혼들을 구하도록 부르고, 그래서 나의 신실한 자들이 이 영혼들에게 자신들을 사랑하고 환영하는 진정한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줄 수 있도록 한다. 나는 모든 죄인을 사랑하며 그들이 뉘우치고 나를 보답으로 사랑하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나의 신실한 자들도 지옥에서 단 한 명의 죄인이라도 구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면 기뻐해야 한다. 많은 영혼들이 사랑을 찾지만, 나를 발견하면 진정한 사랑을 찾은 것이다.”

(오후 4시 미사)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스스로 있는 자는 네가 첫 번째 독서에서 모세가 불타는 떨기처럼 산 위에서 나를 만난 것을 읽은 것처럼 여기에 있다. 나는 모세에게 내 옆의 거룩한 땅에 서 있기 때문에 신발을 벗으라고 말했다. 너희가 성체 안에서 우리를 숭배하러 올 때, 너희도 또한 우리를 존경하기 위해 신발을 벗는다. 나는 나의 모든 자녀들에게 우리의 임재를 존중하고 나의 십계명을 지키도록 부른다. 네가 오늘 고백에서 회개했고, 네 예배당에 내 십계명이 게시되어 있다. 또한 너희는 나에게 이름을 붙여서 나를 기렸다. 너희는 알파와 오메가가 성경 위에 있는 불타는 떨기를 가지고 있으며 나의 말씀 ‘나는 스스로 있는 자’가 문 창문에 새겨져 있다. 이것은 나를 존중하는 데 적합한 조공이며, 또한 네 기도 모임을 '영원하신 아버지기도회'라고 명명한 것과 같다. 나는 너희의 몸과 영혼 모두 사람들을 치유하고 싶다는 기도를 듣는다. 나의 축복이 너희가 사람을 돕기 위한 선한 의도에 전해진다. 너희가 받은 유산의 축복은 네 피난처를 돕고, 다양한 방식으로 다른 사람을 도우려는 의미였다. 나는 너희의 노고에 감사하며 매일 기도 속에서 우리와 가까이 지내도록 한다. 우리는 우리의 말씀을 퍼뜨리고 영혼과 몸 모두 치유하기 위해 하는 모든 일로 인해 너희를 사랑한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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