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2월 19일 금요일
2016년 2월 19일 금요일

2016년 2월 19일 금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이웃의 신발을 신고 걸어보아야 그들의 어려움과 삶의 필요를 이해할 수 있다는 말을 들었느니라. 때로는 이웃에게 차를 태워주거나 큰 눈보라가 온 후 집 앞 길을 치워주는 것으로 이웃을 도울 수도 있다. 도움 없이는 병원에 가기도, 식료품을 사러 나가기도 어려울 것이다. 이웃이 필요할 때는 언제든 손을 내밀어 도와줄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사람들을 돕는 선행을 많이 할수록 천국에서 심판 때 더 많은 보물을 쌓게 될 것이다. 그러니 시간을 아끼지 말고, 시간과 돈을 기꺼이 나누어 사람들을 도우라. 언젠가는 네가 도움이 필요할 수도 있고, 누군가가 너의 어려움을 도와줄 것이다. 나는 내 모든 자녀를 지켜보고 있으며, 서로 돕도록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 시간이 불편하더라도 언제든 사람들을 돕기 위해 준비해야 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적그리스도의 사악한 눈을 보고 있느니라. 그래서 이 악인의 통제에서 물러섰던 것이다. 이 아랍 지도자는 육신을 입은 악마가 될 것이므로 무슨 일이 있어도 그를 피해야 한다. 그의 지배적인 눈이 어떤 것인지 보아라, 그렇기에 경고 이후에는 TV와 인터넷 연결을 없애야 할 것이다. 그는 너희의 모든 통신에 나타날 것이며, 너희는 자신을 최면에 빠뜨려 숭배하게 만들 수 있는 그의 눈을 보고 싶어하지 않을 것이다. 그가 스스로를 선포하려는 순간이 오면 악인들로부터 보호받기 위해 내 피난처로 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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