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2월 2일 화요일

2016년 2월 2일 화요일

 

2016년 2월 2일 화요일: (예수님 봉헌 성례)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내가 할례를 받고 천사에게서 내 이름을 받았을 때의 나의 봉헌을 기념하고 있구나. 시메온과 안나가 나를 뵙게 된 복된 것에 대해 읽었지. 너희 모두는 어떤 종류의 입문으로 인생을 시작한다. 가톨릭 가정에서는 세례를 받으며, 너희 이름은 세례 증명서에 기록된다. 영적으로 게으른 부모들도 있는데, 그들은 자녀들을 세례받게 하지 않도록 소홀히 한다. 세례는 나와 함께하는 믿음으로 들어가는 문이다. 너희 대부모님들은 너희의 부모님뿐만 아니라 너희의 영적 복지를 돌봐야 한다. 너희를 올바른 길로 인도하여 나를 알고 사랑하게 하는 것은 너희 부모님의 양육에 달려 있다. 어떤 사람들은 인생 후반기에 개종하지만, 많은 가톨릭 신자들은 부모님이 그들을 일요일 미사에 데려오면서 자란다. 십자가에서 나의 죽음은 죄인들이 세례 때 원죄로부터 해방될 수 있도록 해주었다. 너희는 언제든지 회개하고 죄를 고백할 수 있는데, 왜냐하면 내가 너희 영혼을 위해 대가를 지불했기 때문이다. 내 인도를 따르는 믿음을 갖는 것은 축복인데, 나는 너희를 천국으로 인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를 사랑한다면 모든 사람도 사랑해야 하는데, 심지어 너희를 박해하는 사람들까지도 말이다. 진정으로 너희의 신앙 선물과 나의 사랑에 감사하면 그것을 모두와 나누고 싶게 될 것이다. 또한 세례로 인해 영혼들을 전도하여 지옥과 악마의 유혹으로부터 구원받도록 부름받는다. 내 안에서 살아가면 이 세상에서 가능한 가장 큰 기쁨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많은 것에 대해 궁금해하지 마라. 나를 알고 사랑하고 섬하는 것만이 중요할 뿐이다. 어떤 사람들은 그들의 일이 요구하기 때문에 많이 여행한다. 다른 사람들은 다른 나라의 일에 대한 호기심 때문에 여행을 한다. 내가 너희를 어디에 두든, 거기에서 너희의 사명을 수행해야 하는 이유가 있다. 나는 전에 너희 모두에게 주어진 독특한 재능이 있는데, 그것은 너희의 사명을 수행하기 위해 주어졌다고 언급했다. 그러니 사람들을 돕기 위해 너희의 재능을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직업이나 위치에 자신을 두라. 성녀 테레사 어머니의 삶을 살펴보면 그녀가 어떤 장애물을 극복해야 했든 가난한 자를 도우려는 영감을 받았음을 알 수 있다. 때로는 어둠 속에서도 그녀는 원래 사명에 집중했다. 이것은 하나님이 너희에게 주시는 사명을 수행하는 모든 사람들의 목표여야 한다. 만약 너희의 사명이 분명하지 않다면, 조용히 나의 지성소 앞에서 나에게 물어보라. 그러면 내가 너희를 인도할 것이다. 마음속에서 내 말씀을 듣는 것으로 무엇을 해야 할지 알게 될 것이다. 인생의 마지막에 이르러 성 바울의 말을 떠올릴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좋은 싸움을 다했고, 나의 길은 끝났다.’ 이제 너희는 너희 종을 집으로 데려갈 수 있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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