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5년 12월 26일 토요일

2015년 12월 26일 토요일

 

2015년 12월 26일 토요일 (오후 7시 성가정 일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나 자신과 복되신 어머니와 성 요셉을 성가정으로 존경할 뿐만 아니라 결혼 제도로서 모든 가정을 존경하고 있다. 우리 가족 안에서 성 요셉은 내게 목수 일을 가르쳤고 나는 ‘목수의 아들’로 알려지게 되었다. 복되신 어머니는 나에게 유대교 신앙을 가르치셨으며, 그분들은 내가 태어나도록 절에 데려가셔서 할례를 받으시게 했다. 복되신 어머니께서는 또한 내가 왜 성전에서 가르치고 있었는지 내게 질문하셨는데, 너희들이 날 찾지 못했을 때였다. 모든 가정에는 가족의 필요를 위해 돈을 벌기 위해 누군가 또는 양쪽 부모 모두 일해야 한다. 부모는 자녀들을 신앙 안에서 키우도록 돕고 그들의 교육도 돕는다. 아이들은 또한 손자손녀들과 함께 부모에게 축복이다. 명절에는 가족들이 모이는 것이 당연하다. 경고 이후에도 함께 모여 같은 피난처로 올 수도 있을 것이다. 너희의 가정 생활을 기뻐하라, 가정이 너희 사회의 중심 단위가 되어야 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네가 어떤 사람에게서 악마를 쫓아내는 것을 볼 때마다 내게는 악마보다 더 강한 힘이 있다는 것을 보는 것이다. 그들은 나의 이름이 불리는 것을 두려워하고 내 명령에 복종해야 한다. ‘의식’이라는 영화에서 눈에 띄었던 것은 딱 두 가지였다. 하나는 네가 혼자가 아니라는 것이었다. 너희에게는 항상 수호천사와 내가 함께 있다. 악마들에게 공격을 받고 있다면 나를 부르면 많은 천사들을 보내서 너희를 보호하고 지켜줄 것이다. 다른 말은, 나는 사람들의 악마를 쫓아낼 수 있다는 것을 믿어야 한다는 것이다. 네가 이전에 사람들을 위해 구원 기도를 드렸지만 악마를 제거하는 것은 내 힘이다. 교만하지 마라, 왜냐하면 너희는 단지 사악한 자들로부터 영혼을 해방시키는 데 있어서 나의 도구일 뿐이기 때문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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