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22일 화요일

2015년 12월 22일 화요일

2015년 12월 22일 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내 복되신 어머니에 대한 성경의 인용구는 매우 적지만, 그녀의 찬가(Magnificat)는 나의 탄생을 기념하기 위한 너희 대림 준비와 너무나 잘 어울린다. 이 Magnificat의 말들은 시간기도 안에서 밤 기도 때마다 반복된다. 아침 기도는 세례 요한 성인의 탄신에 그의 목소리가 돌아왔을 때, 제카리아의 말이 있다. 이 두 기도는 모두 너희 죄로부터 모든 인류의 구원자로서 내가 오는 것에 중심이 맞춰져 있다. 나의 크리스마스 축제를 준비하면서 천사가 왔을 때 내 복되신 어머니가 나를 낳는 선택을 했을 때 그녀의 순종(fiat)의 중요성을 기억해라. 이것은 성 요셉이 그녀를 집으로 데려오기 전, 그녀의 생명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었던 때였다. 나의 복되신 어머니께서는 원죄 없이 태어나셨고 죄 없이 내 신성한 뜻 안에서 사셨기에 진정 ‘복된 자’라고 불릴 가치가 있다. 너희가 '아베 마리아' 기도를 할 때마다 그녀의 거룩함과 내 뜻에 대한 순종을 상기하게 될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나는 먼저 분열교회로부터 공격받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들은 너희를 교회에서 몰아내려고 할 것이다. 너희는 나의 교회의 분열에 휘말릴 내 충실한 잔여 무리의 일부가 될 것이다. 다음 공격은 너희 부패한 정부로부터 올 것이며, 나를 믿는 사람들과 몸 안에 의무적으로 칩을 심지 않으려는 사람들을 포획하려고 할 것이다. 그들이 너희를 잡으면 가스실에서 죽이기 위해 구금 센터로 데려갈 것이다. 나는 악인들이 너희를 붙잡기 전에 내 충신들에게 미리 와서 나의 보호 피난처에 오라고 경고할 것이며, 계엄령이 선포되기 전이다. 어떤 사람들은 식량을 비축하지 말거나 나의 피난처에 가지 말라고 말했다. 이 악한 때가 되면 나에게 메시지와 경고를 믿지 않는 자들이 붙잡혀 순교하게 될 것이다. 내 메시지를 믿고 내 지시를 따르라, 그러면 너희는 보호받을 것이다. 이것이 내가 특별한 사람들에게 환난 기간 동안 충신들이 올 수 있는 안전한 피난처를 짓도록 요청한 이유이다. 이마에 나의 십자가를 가진 신자들만이 나의 피난처로 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