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5년 12월 2일 수요일

2015년 12월 2일 수요일

 

2015년 12월 2일 수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성경에서 내가 내 백성을 위해 빵을 여러 번 늘린 기록들을 읽고 있구나. 모세 시대에 나는 매일 만나를 늘려 사람들이 아침마다 빵을 먹게 했고 저녁에는 메추라기로 고기를 먹였다. 내가 땅 위에서 신인으로 살 때, 나는 4천 명과 5천 명의 사람들에게 두 번이나 빵과 물고기를 늘렸다. 다가올 현대 이스라엘 탈출기 동안에 나는 내 천사들을 통해 매일 나의 성체를 충실한 자들을 위해 나의 피난처에서 늘릴 것이다. 심지어 몇몇 나의 거룩한 사람들이 생존을 위해서 오직 나의 성체만으로 살았다더라. 너희의 피난처에서는 사슴이 들어와 고기를 얻게 될 것이다. 나는 모세 시대에, 내 때에도, 그리고 다가올 너희들의 피난처에서도 군중에게 연민을 느꼈으니, 그러므로 내 백성들은 몸과 영혼을 위한 음식을 먹을 수 있을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캘리포니아에서 발생한 최근의 대량 살인 사건은 용의자들이 자살 테러범이 아니었지만 무장을 잘 갖추고 있었다는 점에서 다르다. 그들은 현장을 떠날 수 있었지만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두 명의 용의자가 경찰에게 사살되었다. 이러한 사건들이 보안 요원이 없는 연약한 목표물에서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으며, 겉보기에는 너희 백성들 사이에 공포를 조성하려는 계획인 것 같다. 빈번한 테러 공격, 파산, 그리고 팬데믹 바이러스는 너희가 국가를 장악하기 위한 시도로 계엄령이 수립될 때 일어날 일을 보게 될 것이다. 너희 군대와 경찰의 많은 사람들이 가능한 계엄령에 대비하고 있다. 계엄령을 초래하는 데에는 그리 많은 사건들이 필요하지 않을 것이다. 이미 프랑스에서는 테러 공격으로 인해 계엄령이 시행되고 있느니라. 내가 떠날 시간이 되었다고 경고할 때 나의 피난처로 떠나기 위해 준비하라. 이 악인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왜냐하면 내 능력이 위험에 처한 모든 영혼보다 더 크기 때문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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