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5년 9월 21일 월요일
2015년 9월 21일 월요일

2015년 9월 21일 월요일 (성 마태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얘야, 네가 나의 사도 중 한 사람이 되기 위해 세리였던 성 마태오를 부르신 것에 대해 읽었지. 바리사이들과 서기관들은 내가 죄인들과 함께 먹고 마시는 것을 비판했어. 그러자 나는 그들에게 병든 사람은 의사를 필요로 한다고 말했고, 이는 그들이 가장 영적인 치유가 필요한 것이라는 뜻이었지. 또한 나는 죄인을 구원하러 왔으며 스스로 옳다고 생각하는 자들을 구원하러 오지 않았다고 말씀드렸단다. 너희 모두는 죄인이고, 네 죄를 씻어야 할 필요가 있어. 내가 많은 다른 제자들도 내 사랑의 길을 배우고 나중에 나의 죽음과 부활에 대한 좋은 소식을 퍼뜨릴 수 있도록 불러들였어. 모든 회개하는 죄인을 구원한 것은 바로 나의 십자가 희생이었지. 오늘날에도 나는 여전히 나의 제자를 불러서 나의 복음을 전파하고 개종이 필요한 영혼들을 전도하라고 부르고 있단다. 얘야, 너 또한 컴퓨터 중독에서 치유해 주셔서 불렀어. 이제 두 가지 사명을 받았는데, 하나는 세상 종말을 사람들에게 경고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임시 피난처를 세우는 거야. 나는 네가 두 가지 사명에 대해 ‘예’라고 답한 것을 받아들였고, 너의 책과 인터넷에서 나의 말씀을 사람들과 공유해 주셔서 감사하단다. 또한 모든 나라로 가서 내 말을 전하고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도록 요청받았지. 나에게는 메신저가 몇 명밖에 없고, 네가 나의 부름에 충실했어. 이제 반기독주의 환난이 닥칠 때를 대비하여 너의 피난처도 준비하고 있구나. 중동에서 기독교인들이 박해당하고 심지어 순교하는 것을 보고 있지 않니? 곧 미국에서도 그러한 박해가 있을 것이고, 나의 충실한 자들은 보호받기 위한 나의 피난처로 도망칠 거야. 나를 믿고 나의 충실한 자들을 지켜주시고, 나는 여전히 가능한 한 많은 죄인을 구원하기 위해 오고 있단다. 특히 다가올 경고 경험을 통해서 말이야.”
우리 복되신 어머니께서 말씀하셨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새로운 도로 건설로 나타난 것처럼 너희에게 새로운 길을 보여주고 있어. 이것은 때가 되면 너희에게 보여줄 내 아들의 피난처로 향하는 길이란다. 나는 모든 피난처 건축자들에게 나의 아들이 오라고 부르실 때 사람들과 나눌 수 있도록 물품을 준비해 달라고 요청하고 있단다. 네가 입술이 움직이는 것을 보았을 때, 페르디난드가 늘 말했던 말을 들었지: ‘나에게 말씀하시는 건가요?’ 그래, 지금 너희에게 이야기하는 거란다. 피난처에서 음식과 물, 침구를 준비하지 않더라도 나의 아들은 필요한 것이 있으면 천사들을 보내실 거야. 내 아들의 경고 경험으로 이어질 사건을 보게 될 테니 잦은 고해성사를 통해 대비하렴. 로사리오를 바쳐 가장 은총이 필요한 영혼들에게 베푸는 너희의 신심에 감사드린다.”
(보상 미사)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이여, 돈이나 시간 또는 가족과 친구 및 다른 사람들과 믿음을 나누는지 충분히 관대하신지 모든 자에게 질문을 던지고 있단다. 어떤 사람은 진정으로 원한다면 훨씬 더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데도 상징적인 양의 도움만 주기도 해. 네가 참 기독교인이라면 도움이 필요한 누군가를 돕기 위해 가능한 한 많이 나눌 수 있어야 한다. 시간과 돈에 너무 이기적이지 마라, 다른 사람들의 필요를 도울 수 있을 때 말이야. 믿음을 나누거나 영혼을 전도하는 것은 약간의 더 많은 영적인 용기가 필요하다. 그렇게 하면 어떤 사람은 편안한 영역에서 벗어날 수도 있기 때문이란다. 사람들이 진정으로 무엇에 도움이 필요한지 알아내는 데 시간이 걸리고 개인적인 관심이 필요할 수 있다. 사람들의 필요를 깨달으면 얼마나 많은 도움을 나눌 수 있는지 고려해야 할 것이다. 나는 네게 부가 많아질수록 더 많이 나누어야 한다고 말했단다. 자선 기부에 대한 모든 너희의 선물에 감사드린다. 그것은 심판 때 하늘에서 보물을 쌓을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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