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5년 9월 5일 토요일
2015년 9월 5일 토요일

2015년 9월 5일 토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백, 너희 백성들아, 집 안의 쓰레기를 치우는 것은 한 가지 일이지만, 고해성사에서 네 영혼 속 죄악으로 가득 찬 쓰레기를 정화하는 것은 또 다른 문제이다. 옛날에는 쓰레기통에 불을 태워 버리는 것을 볼 수 있었지만 지금은 환경 규정 때문에 허용되지 않는다. 너희도 지금은 토요일에 주로 고해성사에 오는 사람이 몇 명밖에 보이지 않는다. 너희 모두 죄인들이면서, 단지 몇몇 사람만이 영혼을 정화하기 위한 진정한 필요로 고해성사를 여긴다. 내 백성이 그 경고의 경험을 보면, 내가 모욕당하는 방식에 대해 네 죄를 다르게 볼 것이다. 사제들은 고해실에서 초과 근무하며 긴 줄이 늘어설 것이다. 이 영혼 정화는 너무나 필요한데, 만약 너희가 영혼 속 검은 죄악의 악취를 본다면, 내가 원하는 대로 그것을 정화하고 싶어할 것이다. 지금도 그리고 경고 때에도 영혼들이 개종하도록 기도해라. 경고는 내 시간에 올 것이지만, 잦은 고해성사로 스스로 준비할 수 있다, 매달.”
(오후 4시 선교 미사)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아들아, 네가 경험하게 될 경고를 살짝 보여주고자 한다. 너희 믿음이 어떻게 발전했는지, 그리고 내가 인터넷과 책을 통해 내 메시지를 퍼뜨려 영혼들을 복음화하는 데 너를 어떻게 사용했는지 보게 될 것이다. 나의 사명에 대한 너의 선물은 너를 나에게 가깝게 붙잡아 왔고, 네 자신을 기쁘게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나만을 위해 모든 것을 해야 한다. 내가 네 중독 프로그래밍을 깨뜨린 후에는 땅의 것들에 시간을 낭비하는 대신 내 삶을 살도록 허락해야 한다는 것을 이해했다. 너는 인생 검토에서 사건들이 심화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는 임시 피난처가 되기 위해 집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세상사건이 더욱 심각해짐에 따라 나의 메시지 속 긴급성을 느끼게 될 것이고 악은 일시적인 힘으로 자라날 것이다. 경고의 이 극명한 모습은 모든 죄인들에게 내 경고 시간이 임박했다는 또 다른 징조이다. 나의 경고 후에는 반그리스도 선포와 환난 시작 전에 회개할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 바로 그 때에 나를 믿는 자들이 내 피난처로 올 것이며, 너는 네 새로운 사명을 완수하게 될 것이다. 순교하지 않은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 나와 나의 천사들을 신뢰하고 나는 필요한 것을 늘려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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