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5년 5월 30일 토요일

2015년 5월 30일 토요일

 

2015년 5월 30일 토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유대 지도자들은 늘 내 권위를 의심하고 내가 어떻게 기적을 행하는지 물었다. 나는 나의 메시아 비밀의 일부로서 진정한 정체를 드러내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그래서 그들에게 세례 요한에 대해 또 다른 질문을 던졌다. 그의 세례가 하늘에서 온 것인지 인간에게서 온 것인지 말이다. 그들이 나에게 대답하기를 꺼려했기 때문에, 나는 그들에게도 답해주지 않았다. 이 사건은 내가 성전에서 환전상들을 쫓아낸 후에 일어났다. 나는 백성들과 이러한 지도자들에게 비유로 이야기했고, 그래서 그들은 나의 진정한 목적을 이해하지 못했다. 나중에는 사도들에게 비유를 설명해 주었다. 본질적으로 나는 당신의 아버지 하나님으로부터 권위를 받았는데, 그는 나를 보내셨다. 그러나 이것은 내가 십자가에 달리기에 앞서 분명하게 말했을 때 후에 드러날 것이다. 또 다른 이유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내 권위에 의문을 제기한 것은 나의 기적과 가르침이 백성들에 대한 그들의 권위를 위협했기 때문이다. 특히 나사로를 죽은 자 가운데 살린 후 많은 사람들이 나를 믿는 것을 보았다. 이것 때문에 그들은 내가 더 이상 그들을 통제하지 못하도록 날 죽이고 싶어했다. 심지어 오늘날에도 죄인들이 자신의 죄가 드러나는 것을 원치 않고 비판을 침묵시키고 싶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이 박해받고 있다. 그들은 나를 사랑하는 자들을 죽이기를 바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자신들의 삶의 방식을 알려주는 사람들을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죄보다 나를 더 사랑하기 때문이다. 어떤 박해가 있더라도 내 백성은 천국에서 구원받기 위해 회개하고 개종해야 한다고 죄인들에게 경고해야 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지옥이 존재하며 악마들도 존재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 나는 원래 나를 섬기지 않으려는 사악한 천사들을 위한 처벌의 장소로 지옥을 만들었다. 지옥은 영원하며 나를 섬기고 사랑하기를 거부하는 영혼들이 있다. 그들은 또한 스스로를 지옥의 영원한 불길에 정죄한다. 너희는 나와 이웃을 사랑하라는 나의 계명을 가지고 있다.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주님과 구세주로 받아들여야 한다. 땅에서도 다른 사람에게 저지른 범죄에 대한 처벌이 있다. 나는 무한히 자비롭지만 또한 무한히 정의롭다. 만약 악마나 특정 신앙이 지옥에는 죄에 대한 처벌이 없고, 악마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믿게 만든다면, 이러한 사악한 존재들은 너희를 영원히 지옥에서 잃어버리게 할 수 있다. 나는 사람들을 나를 사랑하도록 부르지만 그들의 자유 의지로 인해 나의 사랑을 강요하지 않는다. 아담과 이브가 죄를 범했을 때 죽음, 질병, 그리고 생계를 위해 일해야 하는 필요성으로 처벌받았다. 너희는 모두 죄에 약하지만 나는 모든 너희의 죄를 속죄하기 위해 땅에 희생하러 왔다. 내가 그들을 받아들이고 나의 용서를 구한다면 나는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제공한다. 만약 죄에 대한 처벌이 없다면, 지옥에서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죽지 않았을 것이다. 결론적으로 나를 거부하고 나를 사랑하지 않는 자들에게는 지옥의 불길에 대한 영원한 심판이 있다. 또한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나를 사랑하는 영혼들을 기다리는 아름다운 천국도 있다. 나는 너희에게 은혜를 위한 성례전을 주었고, 슬픔과 회개를 느낄 때 네 죄가 사면되는 고백성사도 가지고 있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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