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5년 3월 11일 수요일
2015년 3월 11일 수요일

2015년 3월 11일 수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아들아, 네가 내 뜻에 따라 너의 예배당을 짓고 있구나. ‘영원한 아버지’라는 이름을 너희 기도 모임의 이름으로 하는 것은 당연하다. 검사관들이 보고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알아도 이 이름을 알리는 것을 걱정하지 마라. 교회들이 문을 닫을 때를 대비하여 기도회를 열 장소를 준비하고 있는 것이다. 내가 네가 건축을 성공적으로 마치도록 인도할 것이니 안심하라. 나 또한 다른 많은 사람들을 부르고 있는데, 그들도 나의 신실한 백성을 보호하기 위해 기도할 자리를 마련하게 될 것이다. 앞으로 닥쳐올 일에 대비하여 너희 장소를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메시지를 주겠다. 내가 적절한 때에 내 백성을 안전으로 인도하는 방식에 대해 온전히 믿어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지난 며칠 동안 경험했던 따뜻한 날씨를 간절히 기다려왔지? 녹아내리는 눈 더미조차 땅이 다시 보이기 시작하는 환영이다. 너희 사순 수련회는 믿음을 고취하고 있으며, 항상 나를 사랑하시는 나의 마음에 기쁨을 느끼고 있을 것이다. 겨울의 영향력이 북부 주에서 약해짐에 따라 평소 이 시기처럼 따뜻한 날씨로 돌아가고 있다. 내 창조물은 곧 너희 주변 모든 곳에서 새로운 생명이 솟아오르면서 봄의 조짐을 보일 것이다. 힘든 추운 겨울이었지만, 마음과 영혼으로 더 많은 기쁨을 느끼며 걸어 다닐 수 있어서 좋다. 사순절 동안 나를 위해 감수한 단식과 다른 고행들을 견디고 있다. 날씨 변화에 기뻐하는 것처럼, 나를 알고 사랑한다는 기쁨 때문에 너희 마음과 정신 속에서도 기뻐하라.”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