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5년 2월 27일 금요일

2015년 2월 27일 금요일

 

2015년 2월 27일 금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오늘의 복음은 내가 너희들의 삶을 어떻게 심판하는지에 대한 내용이다. 나는 모든 죄인에게 자신의 죄를 용서받기 위해 나에게 올 수 있는 많은 기회를 준다. 네가 십자가에서 너희들을 위해 죽으신 나의 용서를 구하지 않고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으며, 나를 너희의 구원자로 받아들여야 한다. 나는 너희들의 삶 속에서 죄를 많이 용서하지만, 매번 내게 죄를 지을 때마다 계속해서 나의 용구를 구해야 한다. 나는 범죄가 아무리 커다라도 회개하는 죄인을 언제나 기꺼이 용서한다. 나는 돌아와 나에게 용서를 구할 너희들을 기다리는 탕자의 아버지와 같다. 마찬가지로, 나는 또한 내 추종자들이 내 신자들에게 가한 어떤 해악이라도 다른 사람을 용서하기를 바란다. 사람들에게 원한을 품지 말고 마음속에 풀리지 않은 것이 있으면 무덤으로 가지 마라. 그렇지 않으면 연옥에서 더 많은 고통을 겪게 될 것이다. 사순절은 고해성사로 나와 화해하고 제물을 성단에 가져오기 전에 이웃과 화해하기 좋은 시기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이슬람 테러리스트들이 역사의 오래된 유물들을 파괴하는 장면은 두 가지 의도를 가지고 있다. 첫 번째 의도는 사람들이 과거로부터 배우지 않고 반복되는 인간의 실수를 보여줄 수 있는 모든 역사를 파괴하는 것이다. 다른 의도는 그들의 잔혹한 살인과 함께 서방을 더 많은 만행으로 분노시켜 열두 번째 이맘을 불러올 수 있는 대규모 전쟁을 촉발하는 것이다. 미국에서도 국가적 애국심을 제거하기 위해 역사책을 바꾸려는 유사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자유는 너희들의 건국의 아버지들이 헌법 공화국을 세우게 된 이유였다. 세계 단일 정부를 원하는 사람들은 너희들을 그들의 정부에 더 종속시키려고 하므로, 너희들은 새로운 질서에 순응하도록 길들여지고 있다. 이것이 바로 너희들의 대통령과 그의 정당이 더 많은 통제를 위해 미국인들에게 자유를 박탈하려고 하는 이유이다. 또한 너희들의 정부와 학교에서 무신론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그들은 너희 사회의 모든 곳에서 나의 이름을 제거하려 하고 있다. 이 때문에 기독교 박해가 곧 미국에 닥칠 것이며, 너희들의 종교적 자유가 빼앗길 것이다. 만약 너희들이 자유를 빼앗으려는 자들에 맞서 싸우지 않으면 점령당하고 내 피난처로 와야 할 것이다. 악은 그 시간을 갖겠지만 그것은 짧게 지속될 것이다. 내가 이 악인들에게 나의 징벌을 내려 모두 지옥에 던져 버릴 때 말이다. 그러고 나서 나는 내 신자들을 평화의 시대에서 너희들의 보상으로 인도하고, 나중에 천국으로 데려갈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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