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5년 2월 21일 토요일
2015년 2월 21일 토요일

2015년 2월 21일 토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얘야, 너는 기독교 박해가 네 교회들을 폐쇄하면 집에서 미사를 드릴 가능성에 대비하여 계획하고 있구나. 그래서 제단 치수를 재고 있었던 거란다. 또한 집에 가서 미사를 봉헌할 수 있는 사제들을 찾을 수도 있을 것이다. 악한 자가 그들의 직업인 사도직으로부터 그들을 현혹하기 위해 모든 것을 하고 있으니, 너의 사제들을 위해 기도해라. 집에서 미사에 올 수 있는 나의 신자들을 위해서도 기도해주렴. 결국에는 비밀리에 미사를 드려야 할 것이고 심지어 피난처로 가야 할 것이다. 이것은 내 피난처를 건설하는 자들에게 많은 노력이 필요할 큰 사업이다. 나의 천사들이 보이지 않는 방패로 나의 피난처들을 보호해 줄 것임을 기억하렴.”
(오후 4시 대림절 첫 번째 일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이 생명 나무는 노아와 홍수 이후에 땅을 다시 채우기 위해 새로운 삶이 있어야 했음을 의미한다. 악한 사람들은 익사하여 제거되었다. 동물들도 또한 땅을 다시 채워야 했다. 나는 비가 올 때마다 하늘에 무지개를 두어 노아와 새 언약을 맺었고, 전 세계적인 홍수로 사람들을 다시 침몰시키지는 않겠다고 약속했다. 새로운 대림절이 시작되면서 너희는 죄를 회개하며 나에게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나는 포도나무인 생명 나무이고 너희는 가지이다. 나를 따르지 않는 자들은 내게서 분리되어 나의 성사 은총으로부터 영양분을 받지 못하면 시들어 버린다. 이 대림절을 이용하여 영적인 삶을 개선하고, 내가 너희가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그리고 네 이웃을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보여주렴. 금식과 기도와 자선을 위한 계획을 세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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