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5년 1월 31일 토요일
2015년 1월 31일 토요일

2015년 1월 31일 토요일 (성 요한 보스코)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너희가 성체를 영할 때마다 내 자신을 완전히 남겨 두었다. 나의 지극히 거룩한 은성은 내가 내 백성을 위해 내려준 가장 신성한 선물이며, 그래야 언제나 너희와 함께 할 수 있다. 단지 너희가 절하거나 무릎 꿇는 등 경건하게 나를 영하고, 성별된 제물을 네 입으로 받아들이기만 바란다. 또한 너희의 영혼에 죽음의 죄가 없어야 거룩모독을 저지르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이것이 왜 매달 고해성사를 와서 깨끗한 영혼을 유지하는 것이 좋은 이유이다. 모든 사람이 나의 실제 존재를 믿는 것은 아니지만, 나는 여전히 그곳에 있다. 이 때문에 내 성별된 제물이 담긴 지당 앞에서 무릎 꿇어야 하는 것이다. 너희가 나를 거룩한 성사로 받을 때, 너희의 영혼에서 죄의 영향을 치유하기 위한 나의 은총을 받게 된다. 나를 모시기 전에 가벼운 죄에 대해서는 참회기도만 드려도 좋다. 죽음의 죄는 깨끗하게 씻기 위해서는 사제에게 고해성사를 해야 한다. 내 선물을 위해 찬양하고 감사드리는 것은 나의 실제 존재에 대한 존경심을 표현하는 것이다. 성체를 영한 후에는 나와 함께 조용한 시간을 보내도록 기억해야 한다. 이것은 너희의 삶을 위한 나의 말씀을 듣는 친밀한 시간이다. 빵과 포도주를 내 몸과 피로 변화시키는 이 기적이야말로 매일 미사에 오는 가장 좋은 이유다. 배례 방문 또한 나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방법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너희에게 환난 기간 동안 나의 피신처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 보이지 않는 보호막을 두를 것이라고 말했었다. 이 시기 전에는 당국으로부터 사람들을 숨겨야 할 수도 있다. 악한 자들은 계엄령이 선포되기 전에 기독교 지도자들을 찾고 있을 것이다. 이것은 나의 충실한 사람들이 가장 취약해지는 초기 단계가 될 것이다. 너희의 증축 계획을 세울 때 이 점을 염두에 두어 더 많은 사람이 머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부름받는 모든 일에서 내 도움과 보호를 신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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